Pope Francis (김경상 사진집)

Pope Francis (김경상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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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애와 활동반경을 망라한 사진집 『Pope Francis』. 교황 전속 사진작가로 일컬어지는 김경상은 이 책을 위하여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과 베드로 광장, 교황청 정원인 자르디니와 로마의 가톨릭 사적들을 두루 촬영하고, 교황의 요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버지와 조상들의 고향인 이탈리아 북부 피아몬테주 아스티현 포르타코마로시, 교황이 태어나고 사제로 활동했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리스 플로리스까지 기나긴 여정의 작품 활동을 했다. 더욱이 방한 중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수행하다시피 촬영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가톨릭의 순교성지들을 빠짐없이 기록했기 때문에 교황의 생애와 활동반경은 물론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의 다양한 모습까지 생생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사진집이 남다른 가치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

김경상

저자김경상은오랫동안다큐멘터리분야에혼신을다해온,세계적으로널리알려진사진작가다.2014년8월교황프란치스코방한공식미디어작가로서교황을촬영하였고,같은해9월바티칸에서프란치스코교황을공식알현했으며,바티칸과교황조상들의고향이탈리아아스티현에서사진작업을했다.이탈리아아스티현포르타코마로시장초청전시와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교황프란치스코사진전을하였다.2016년6월에는이탈리아팔라비치니(Pallavicini)궁전에서성대하게열린제56회국립‘종의축제’에서Mombaruzzocity초청교황프란치스코초청사진전이열렸다.
특히마더테레사사진집과성인콜베사진집,폴란드원죄없는성모마을밀밭에서기도하는수도자의모습을담은사진1점,김수환추기경의선종당일정진석추기경과김옥균주교의기도장면을담은사진1점은청와대의전선물로선정돼2009년7월전(前)교황베네딕토16세에게전달된바있다.

목차

바티칸
교황프란치스코아버지와조상들의고향이탈리아
교황프란치스코의고향아르헨티나
교황프란치스코한국방문

출판사 서평

‘시대의부름’이라는표현이어울리는교황프란치스코
역사상최초의아메리카대륙출신이고,최초의예수회출신이며,최초의남반구국가출신의교황.또한시리아출신이었던교황그레고리오3세이후1,282년만에즉위한비(非)유럽권출신이고,요한바오로1세이후35년만의이탈리아계교황이기도하다.2013년2월28일교황베네딕토16세가스스로사임한후에소집된콘클라베에서3월13일교황으로선출된그는청빈의상징아시시의성프란치스코의이름을따서교황으로서자신의새이름을지었다.이런기록만으로도‘시대의부름’이라는표현이썩어울린다고할수있다.
항상검소함과겸손함을잃지않는프란치스코교황은사회의불평등에대한혁신을강조할뿐아니라사회적소수자들,특히가난한사람들에대한관심과관용을촉구하며,다양한배경과신념,신앙을가진사람들사이의소통과대화를강조하며헌신적인노력을기울이는것으로널리알려져있다.2014년3월,미국의유력지인《포춘(Fortune)》이‘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리더50인’을선정하고,그중프란치스코교황을첫손가락에꼽았다.

2014년8월,제6회아시아청년대회즈음하여한국방문
2014년8월13일부터18일까지한국을방문했던프란치스코교황은방한목적이었던제6회아시아청년대회에서의활동은말할것도없거니와일거수일투족이관심과존경의대상이었다.특히불행을당한세월호유가족들을만나그들을위로하고꽃동네를방문하여불우한사람들을위해평화와화해의메시지를전달했던행보는오래도록기억에남을것이다.
“이제저의방문은바로이미사집전을통해마지막정점에이르게됩니다.우리는이미사에서하느님께평화와화해의은총을간구합니다.이러한기도는한반도안에서하나의특별한공명(共鳴)을불러일으키게됩니다.오늘의미사는첫째로,또무엇보다도중요하게,한가정을이루는이한민족의화해를위하여드리는기도입니다.예수님께서는오늘복음에서,우리가운데두사람이나세사람이예수님의이름으로함께모여무엇인가를청할때우리의기도가얼마나큰힘을지니게되는지를우리에게말씀하십니다.그렇다면온민족이함께마음깊은곳에서우러나오는간청을하늘로올려드릴때,그기도는얼마나더큰힘을지니겠습니까!(서울명동주교좌성당8월18일월요일강론)”

프란치스코교황의생애와활동반경을망라한사진집
교황전속사진작가로일컬어지는김경상은이책을위하여바티칸의성베드로성당과베드로광장,교황청정원인자르디니와로마의가톨릭사적들을두루촬영하고,교황의요람이라고도할수있는아버지와조상들의고향인이탈리아북부피아몬테주아스티현포르타코마로시,교황이태어나고사제로활동했던아르헨티나의부에노스아이리스플로리스까지기나긴여정의작품활동을했다.
더욱이방한중에는프란치스코교황을수행하다시피촬영을했을뿐만아니라한국가톨릭의순교성지들을빠짐없이기록했기때문에교황의생애와활동반경은물론한국을방문했을당시의다양한모습까지생생하게정리할수있었다.이사진집이남다른가치가있다고자부할수있는이유이기도하다.

한국의순교성지에도관심을기울여
교황요한바오로2세가재임중이었던1984년한국천주교200주년과1989년제44차세계성체대회때한국을두번방문했던데이어프란치스코교황은세번째로한국을방문하는교황으로기록된다.교황은방한중수난과순교의역사가아로새겨진성지에깊은관심을표명하고여러성지를방문했는데,교황의성지방문으로성지는순교자들의삶을통해하느님의영광이드러난자리라는의미와더불어성지로서의위상이다시금정립됐다고할수있다.
『PopeFrancis』가발간되자마자신간을싣고당진의솔뫼성지로갔는데,솔뫼성지에서는마침한국천주교대전교구가교황이방문했던8월14~16일을‘프란치스코데이’로지정하고천주교최고의축일중하나인성모승천대축일(8월15일)과연계하여기념행사를벌이고있었다.아울러교황의방문의미와메시지를되새기는기간으로정례화(定例化)할계획이라고도했다.충청남도와당진시등지방자치단체역시천주교계와협력해‘프란치스코광장’,‘프란치스코기념관’등문화·관광자원으로확대·발전시키는방안을검토하고있다는이야기까지들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