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심인보 사진집)
Description
유적으로 남은 부처상과 닮은 사람을 찾아내 하나의 형상으로 만든 사진작품 이십 점과 미얀마의 풍경, 일상을 담아 사진집으로 발간한 도서이다.
저자

심인보

심인보는 1982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사진과 그래픽아트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 심사위원을 거쳐, 디자인 전문회사 브랜드나인을 경영했다. 중앙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 서울여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를 하다 현재는 사진공간 위로를 운영하며 사진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세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열었고, 델피르 사진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파리 그랑팔레 미술전에 우수작품으로 초대, 전시되었다.
저서로는 『the girl inside』(사진집)과 『곱게 늙은 절집』, 『앙코르 기행』 등 2권의 사진에세이집을 출간했다

목차

face to face_3
마음이 닮으면 모습도 닮아갑니다.

misty land_28
길을 잃어도 길을 묻지 않습니다.
길은 원래 무명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non-duality_58
성(聖)과 속(俗)의 경계는 마음속에 있나 봅니다.
사라진 경계가 이상하고 신기했습니다.

meditation scenery_88
풍경마저도 치유이고 깨침이었습니다,
호들갑을 떨지 않습니다.

day by day_110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옵니다
하루는 그대로인데 간다 온다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