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낙산(駱山)이 품은 이야기가 차고 넘치는 책
낙산이 지금은 비록 산으로서의 면모는 상실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조선이 건국하여 한양에 정도(定都)하면서 한양의 좌청룡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600여 년 역사의 숨결과 더불어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한양도성은 낙산 마루를 타고 도심(都心)을 흐르며 축성(築城)되었고, 낙산의 산등성이와 성곽 주변에서 생업을 이어온 민초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모습이 겹겹이 아로새겨진 역사의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182*132mm나 되는 큰 판형의 책 498쪽에 역사와 인물과 풍광이 어우러져 숙성된 이야기가 사진, 지도 등의 귀한 자료들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 있다.
낙산팔경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