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철학자 김광태 (청암 구순 기념 문집)

치유의 철학자 김광태 (청암 구순 기념 문집)

$30.00
Description
구순(九旬)의 역정(歷程)을 기록하는 독특하고 입체적인 방법
자서전(自敍傳)이나 회고록(回顧錄) 또는 평전(評傳)을 통하여 한 사람의 역정(歷程)을 기록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라고 하겠다. 당사자인 청암 김광태 회장이 프롤로그를 쓰고, 아내인 변주선 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이 에필로그를 쓴 『치유의 철학자 김광태』는 주인공이 구순(九旬)에 이르기까지 함께 배우고 일하고 정을 나눈 104명의 글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는 점에서 자서전·회고록·평전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고 입체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을 포함하여 저마다 개인적으로 교유(交遊)하며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놓는 이야기보따리는 여느 연대기(年代記)의 기록과는 차원이 다른 관심과 재미를 더해준다.
대한병원협회와 아시아병원연맹, 국제병원연맹의 수장(首長)을 두루 거치며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 의료계의 위상과 국격(國格)을 높인 발자취는 간추린 이력만 살펴봐도 짐작할 수 있거니와 한 걸음 더 나아가 봉사와 나눔으로 일관해 온 사회활동 역시 눈이 부실 정도이다. 자신의 국제 로타리 활동에서의 업적은 물론이고 아내의 세계 걸스카우트 활동을 지원하는 일에서도 일관된 관심과 의지를 펼쳤다는 사실이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글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독자들은 『치유의 철학자 김광태』를 통해 환자를 포함하여 사람을 대하는 청암 김광태 회장의 일관성과 성실성은 물론이거니와 봉사와 나눔에 대한 초지일관의 신념을 읽을 수 있다. 그의 구순에 이르는 행로가 ‘치유의 철학자’라는 책의 제목에 걸맞은 발자취임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미덕에 대해 되새겨볼 수도 있을 것이다. 김광태 회장은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덧붙인다.
“이제 남은 생애 동안 제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임상에서 얻은 진리를 먼저 제 삶과 의료 현장에 적용해 본 다음, 그 결과가 옳다고 판단되면 널리 알리고 나누는 것입니다. 이 나눔이야말로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되돌려 드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저자

김광태

대림성모병원회장(現)
대한병원협회명예회장(現)
제38대국제병원연맹회장(前)
국제로타리이사(前)
1955년서울성남고등학교졸
1961년가톨릭의과대학졸업(2회)
1969년영등포기독병원개원
1970년대림성모병원으로개명
1973년의학박사학위취득
1983년서울관악로타리클럽회장
1988년서울시의사회부회장
1992년대한외과학회부회장
1995년국제로타리3640지구총재
2007년‘자랑스러운가톨릭의대인’상수상
2007년아시아병원연맹회장
2010년대한병원협회공로패수상
2011년국제병원연맹(IHF)회장당선
2014년염수정추기경으로부터공로패수상
2015년제5회종근당존경받는병원인상CEO부문수상
2019년세계걸스카우트연맹아태지역감사상수상
2025년국제병원연맹IHFAwards창설

목차

프롤로그/감사와나눔

PART1.인술의길,치유의철학

청암시/긍정
나이든사람
해는해달은달
이성규/대한병원협회,아시아병원연맹,국제병원연맹이끈리더십
이주영/국회에서‘세계부부의날’의료계모범부부대상수상
장석일/동문(同門)들을한마음으로품어주신큰어른
김인철/간(肝)이식에관한연구로박사학위
이규항/수십년추억이담긴이야기
강준기/48년전런던소아병원에서함께찍은사진
김수환/친구로서존경과우정을담아
김병인/‘성우리회’에서의격려와조언은늘큰힘
김석영/간호사로근무했던대림성모병원에서유방암진료중
김영춘/외과의사로사는의미를일깨워주신분
이용배/1986년대림성모병원입사기
한광수/구순을맞으시는노선배님께
심호명/40여년지켜본한결같은모습
신민호/‘성우리회’의든든한버팀목
김사준/인연에대한감사의마음
김창세/달리기시합하던친구
차봉연/까마득한선배의후배사랑
정준화/신축(新築)병원의혜택,최초로만끽하다
윤석중/함께하는자리의등불
오세은/글로벌헬스케어발전에지대한족적

PART2.세계를무대로

청암시/달

그리움
국제무대에서
김광태병협명예회장,IHF회장당선
LawrenceLai/ABeaconofWisdomandDedication
CarlosPereiraAlves
ErikK.Normann
ThomasC.Dolan
RonaldLavater
JunKanno
桑原茂/尊敬する.際ロ.タリ.元理事金光泰.
LynnePrice/KwangTaeKimistheepitomeofagentleman
AmelitaDayrit-Go/Forthe90thBirthdayof
Dr.KwangTaeKim
ChingChingWee-Ong
ChempakaEmalinPahamin/MemoriesofChairmanDr.Kim
Kwang-Tae

PART3.봉사·친선·평화의아이콘

청암시/평화
하늘과땅

이동건/인도주의와세계평화를위해이바지한로타리인생
현천욱/‘한수클럽’아버지같은분의추억과교훈
문은수/세심한관심과진심어린멘토링의금과옥조(金科玉條)
임우순/‘초아(超我)의봉사’몸소실천한지도자
김종희/IHFAward수상을축하드립니다
장성현/국경초월한봉사,네팔의의료연수선뜻허락
김종익/100세시대,꿈을현실로
원동혁/따뜻함으로,불도저같은역동성으로
김두현/구순(九旬)을축하드립니다
방성석/거목의지혜와품격
허만성/우리관악로타리클럽의전성기를떠올리며
홍기호/인생의귀한인연
반추환/혼돈의시대에도흔들리지않는등불
정진섭/작은거인의조용한리더십
김학준/작은거인KTK
신명진/김광태이사님,변주선사모님
정선교/아흔해의빛나는삶에경의를표하며

PART4.함께살아가는지혜

청암시/심판
시간
김인중/빛과사랑의여정
유자효/선연선과(善緣善果)
김성재/품격을갖춘휴머니스트의사
김병태/의료계의철학자와함께한배움의추억
이종상/祝총재취임
김병종/부부께드리는축복의서시
송우엽/선배님과함께한골프라운딩과동창회에서의솔선수범
배규한/온화하고따뜻한인품
김천수/나의평생친구
김평만/존경하는회장님을회고하며
이명숙/축하와감사의글
이일희/충만한인류애여!
황아숙/서로의소명을응원하고존중하는부부의삶
고동준/의료와봉사,평생의헌신에경의를표하며
김용필/베푸는마음으로살아가면몸도건강해진다
김경임/튀니지에서만났던글로벌신지식인
이규석/구순을맞으시다
강의정/귀감(龜鑑)
신정숙/겸손한봉사자의모습
박영원/건강하게,한걸음더이바지하시길
정경숙/돌봄과섬김,나눔의表象멋있는紳士김광태박사님
오치선/청소년지도자원로회월례모임20여년개근
이병호/청암(淸菴)김광태

PART5.60년을한결같이

청암시/거품
시쓰는마음
홍준석/진정한애국의길
유호준/딱1년만있을생각이었는데어언22년
백정환/세계최초의양성갑상선결절고주파치료시행
강미영/존경과감사의마음을담아
이미연/사람을먼저생각하시는따뜻한마음
김복순/첫출근의기억과가족의의미
김정희/아흔의길,“많이웃어라,서로가좋다.”
김태옥/딸을순산한인연으로시작하여24년간근무
김경옥/4반세기의인연을돌아보며
유현주/환자의건강과행복을생각하는병원
신동훈/대림성모병원과함께했던30여년
이미자/그날의도둑사건
정정규/퇴직후에도감사하고존경하는마음
변명순/“처음수술인데떨지않고잘하네.”

PART6.가족의힘

변주선/수고했어요,여보
한가로움
김상호/존경하는작은아버지의구순을축하드리며
변주옥/맞선때처럼박력넘치는인생이야기
김상임/사랑하는아버지
이성원/스키장의추억
이수정/할아버지와의추억
채승완/할아버지와함께한다는첫느낌
SaraKim/ToCelebrateDr.Kwang-TaeKim’s90thBirthday
andhisawardfromtheInternationalHospital
FederationinGeneva
DanielKim/YouareOneofaKind
JasonKim/Dear할아버지
EliottKim/Dear할아버지
이율희/사랑하고존경하는할아버님께
김성원/아버지를꼭한번안아보고싶다
박성신/작은거인
김현수/할아버지의열정을사랑하며
강현영/할아버님,축하드립니다

PART7.청암김광태·대림성모병원연보(年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