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집을 펴내는 노시인의 마음
“2008년 [순례하는 물]을 상재(上梓)한 이후, 2025년 말까지 쓴 작품들을 정리했더니 약 150편이 되었다. 이것 중 80여 편을 묶어 이번 시집을 만들었다. 시인이라는 명찰을 달고 40년 지나 내 작품을 보니 만족스럽지 못한 면이 다소 눈에 띄어, 조선 시대의 어느 문인처럼 모두 소각해서 없애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으나 작품들 속에 담긴 세월이 아까워서 부족한 대로 책을 엮기로 했다.”
---‘머리말’에서
“주여, 시로써 기도하게 하소서.”
---‘후기’에서
---‘머리말’에서
“주여, 시로써 기도하게 하소서.”
---‘후기’에서
삼월에 (최중태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