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행 714편

시드니행 714편

$11.00
Description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저자

에르제

저자에르제(Herge,1907~1983)는벨기에의만화가.본명은조르주레미.1907년브뤼셀에서태어나1983년세상을떠날때까지『땡땡의모험』을쓰고그리는데평생을바쳤고‘유럽만화의아버지’라고불린다.『땡땡의모험』은1929년작가가편집장으로있던어린이잡지<르프티벵티엠(소년20세기)>에첫연재를시작해시리즈를거듭할수록폭발적인인기를누렸다.1930년<소비에트에간땡땡>을시작으로모두24권이출간되었고,그동안50개언어60개국에서3억부이상팔리며가족·교양만화의고전으로꼽히고있다.에르제는유머와서스펜스를섞어내용적완성도를높이는한편선과색채,대사,시나리오등만화의구성요소들이물흐르듯자연스러워야한다는점을원칙으로삼았다.특히데생지에트레이싱지를겹쳐놓고종이에구멍이뚫릴정도로반복적으로그려낸‘명료한선’은‘땡땡스타일’의표본이되었다.샤를드골을비롯한유명인사들이에르제와『땡땡의모험』에찬사를아끼지않았으며,팝아트의거장앤디워홀은에르제의초상화를그리기도했다.벨기에우주항공국은화성과목성사이의소행성에에르제의이름을붙였으며프랑스국립만화센터에는그의흉상이세워져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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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개정신판출간!
훨씬읽기편해진최신번역판!


‘땡땡의모험’시리즈는호기심많고모험심강하며재치넘치는소년기자땡땡이전세계를돌아다니며갖가지사건을해결하는과정을담은만화이다.동양과서양은물론아프리카와사막,극지방,바닷속,달나라그리고실다비아나보르두리아같은상상의공간까지아우르는땡땡의모험이야기는‘세계역사와문화의백과사전’이라불릴만큼그내용이알차고풍부하게담겨있다.

우연히만난백만장자카레다스의비행기를얻어타고회의참석차시드니로향하던땡땡일행!그러나이내카레다스의돈을노린악당라스타포풀로스의계략으로무인도로피랍된다.그곳에서악당라스타포풀로스는카레다스에게진실을말하는약을주입해계좌번호를알아내려하고,벙커에갇힌땡땡은용케기지를발휘해탈출을시도하던중알수없는영혼의목소리에이끌려신비의동굴속으로향하는데...

출판사서평

50개언어,60여나라에서3억부가넘게팔린세계적인베스트셀러!
가족만화의고전!세계역사와문화의백과사전!


‘땡땡의모험’시리즈는호기심많고모험심강하며재치넘치는소년기자땡땡이전세계를돌아다니며갖가지사건을해결하는과정을담고있습니다.동양과서양은물론아프리카와사막,극지방,바닷속,달나라그리고실다비아나보르두리아같은상상의공간까지아우르는땡땡의모험이야기24권은‘세계역사와문화의백과사전’이라불릴만큼그내용이알차고풍부한것으로유명합니다.특히유럽가정의과반수가이책을즐겨읽고있다는사실에서알수있듯이어린이와어른이함께읽는가족만화의고전이며걸작입니다.

‘땡땡의모험’은세계여러나라의문화적깊이,예술적아름다움,과학적사고력과추리력,인류역사와자연에대한소중한깨달음,나아가정의로운삶에대한성찰을보여주고있다.또한,땡땡은단순한만화주인공이아닌새로운세상을이끌어갈지혜로운청소년의본보기다.어린이들은땡땡을보며자신의밝은미래에대해자신감을갖게될것이다.

‘땡땡의모험’은언제나흥미진진한구성과수준높은그림,기발한재치와유머로거대한서사를이야기하고있지만,교과서처럼지루하지도딱딱하지도않습니다.그래서어린이는물론어른들에게도더없이좋은교양의길잡이입니다.이러한‘땡땡의모험’에대한팬들의사랑은아직도계속되고있습니다.

시드니행714편
외계인과의교신을통한탈출기

백만장자카레다스를납치해일확천금을손에쥐려는악당라스타포풀로스와
외계인의도움으로위기를극복하는땡땡일행의흥미진진한모험기!


우연히만난백만장자카레다스의비행기를얻어타고회의참석차시드니로향하던땡땡일행!그러나이내카레다스의돈을노린악당라스타포풀로스의계략으로무인도로피랍됩니다.그곳에서악당라스타포풀로스는카레다스에게진실을말하는약을주입해계좌번호를알아내려하고,벙커에갇힌땡땡은용케기지를발휘해탈출을시도하던중알수없는영혼의목소리에이끌려신비의동굴속으로향하는데….

선과악의경계를넘나드는모호한인물‘카레다스’의등장!
『시드니행714편』에서가장주목할만한인물은라즐로카레다스.‘절대로웃지않는사람’인그는카레다스항공은물론,사니콜라를비롯해여러기업체를소유한대부호입니다.하지만‘달탐험’시리즈에등장했던무색무미무취울프요원만큼이나색깔이분명하지않습니다.자선단체에많은기부금을낼정도로존경받는인물인가싶다가도진실을말하는주사의약기운에취해라스타포풀로스와벌이는논쟁을들어보면세상에둘도없는악당이아닌가싶기도합니다.둘은서로의과거사를털어놓으면서자신이더악질중의악질이라고싸우기까지합니다!
프랑스항공사의사장인마르셀다쏘에게서착상을얻어창조한인물인라즐로카레다스는초라하기그지없는행색으로등장하여아독선장의동정심을유발합니다.게다가전세계하나뿐인명품모자를행여나잃어버릴까노심초사하는모습을보이는데,이를통해우리는나약하고어수룩한인간본연의모습을여과없이볼수있습니다.

가변익비행기에초능력외계인까지,과학의최첨단을경험하다!
재치꾼해바라기박사덕분에탑승하게된카레다스의비행기는말그대로과학의첨단집합체입니다.세계최초의가변익비행기가1964년에개발되었다고하니,에르제가집필할당시(1966년)만하더라도이에대해아는사람은흔치않았습니다.
이책에서주목해야할또하나의점은바로외계인과의교감!오래전부터초심리현상에관심을갖고있던에르제는이번모험에서땡땡에게색다른경험을선사합니다.악당라스타포풀로스의끈질긴추격을따돌리고무인도로납치된땡땡일행을안전한곳으로대피시킨장본인들은바로외계인들!그러나이들은결코모습을드러내지않은채텔레파시로의사소통을하는미크에즈다니토프박사를중간자로내세워교신을시도하며,비행접시와그들이다녀갔다는하나의흔적만을남긴채유유히사라집니다.
가변익비행기나몰래카메라,외계인학전문가에이어외계인과의교감등당시로서는쉽게접근하기힘든소재들을찾아일반대중들에게쉽고친절하게설명해주고,좀더친근하게다가서게한다는점은우리가‘땡땡의모험’을사랑할수밖에없는가장큰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