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제1권은 명나라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개정하고 청나라 모종강본을 저본으로 하여 완역한 책이다. 원문의 시문들과 모종강이 달았던 제목들을 고스란히 실었고, 명대의 삽화들을 삽입했다. 책은 정본의 형태와 내용을 어색함 없이 번역하면서 원작의 맛에 최대한 다가선 작품이다.
명나라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개정하고 청나라 모종강본을 저본으로 삼아 20년에 걸쳐서 완역했다. 기존에 있던 것보다 더 증보된 10권, 총 120회로 구성되어 있다. 원문의 시문들과 모종강이 달았던 제목들이 고스란히 실려있으며 명대의 삽화들을 삽입해 우라나라에 출간된 여타의 것들보다 더 정제된 모습을 갖췄다. 기존의 것들이 역자의 주관이나 임의적인 설정으로 원작의 순수성을 살리지 못한채 평역이 되었던 것에 반해 이 책은 정본의 형태와 내용을 어색함 없이 번역하면서 원작의 맛에 최대한 다가선 작품이다.(제1권)
삼국지연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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