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E.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현대 경제학에서 정보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 아래 경제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6세에 예일대 정교수가 되었다. 그 후 프린스턴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40세에 미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경제학자에게 주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지냈고,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세계은행 경제수석전문위원 겸 선임부총재를 역임했다. 그는 이론을 정책에 접목하는 안목을 갖추고 있으며, 이런 그의 이력은 역설적으로 뒷날 미국 정부의 경제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아시아 외환위기에 대응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고금리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은이 나관중 나관중은 중국 산서성 출신으로 강소성과 절강성 지역에서 활동했다. <삼국지>, <수호지>로 이미 일반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희곡작품으로 송나라 초기의 역사를 소재로 한 <조태조용호풍운회>가 있다.
옮긴이 김구용 192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 곁에 있으면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 하여 네 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금강산 마하연에서 불교와 한학을 접했다. 1940년부터 1962년까지는 동학사에 기거하며 경전 및 수많은 동서 고전을 섭렵, 번역했고 시도 썼다. 육군사관학교, 서라벌예술대학, 건국대학교, 숙명여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1956년부터 1987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삼국지연의 3
$15.44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