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교향악

시의 교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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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활시를 추구하는 시인, 미강 조숙경의 세 번째 시집『시의 교향악』. 주변의 이웃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사랑과 희망의 노래, 음악과 시의 만남, 그리고 기도로 승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마치 한겨울의 살얼음을 뚫고 들려오는 봄의 속삭임을 듣듯이, 독자들은 소통과 힐링의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저자

조숙경

저자 조숙경은
충남 부여 출생
1990년 제2기 공연예술 아카데미극작평론 수료(문화예술진흥원)
1993년 시나리오작가과정 수료(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교육원)
부여 문학동인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등단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시서문학동인
현 (사)한국편지가족 대전충청지회 총무
2015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

작품
산문집 “무지개빛 꿈 이야기”
시집 “기적의 시간 그 이후”
시집 “봄을 부르는 女子”

목차

시인의 말
시 평
축 사
추천의 글

서 시
봄의 노래
봄의 향기
봄날 오후
나의 노래
나의 아침
여름비에
나의 기도 (1)
나의 기도 (2)
나의 기도 (3)
여름비에게 주는 경고
비 내리는 서울
홍보리밥집
진정한 승리
킹콩 브라더스 김밥
그녀가 사는 곳
밤나무 검사님
송 해
5.5 닭 갈 비
인더키친
아침을 여는 자리
푸른 꿈을 그리는 소녀
매화꽃 여자
연꽃 -그와 나의 그리움
대 한 민 국 - 정서의 어머니
소중한 만남
뮤지컬의 엄지손가락
다비치
희망?꿈?미래를 여는 자리
희망이 열리는 날
구월을 위한 기도
장구의 역사 - 김 덕 수
윤 여 정
아 톰 소 년
터 널
백건우, 윤정희
위대한 선택
박 세 리
김 승 연
남대문약국 - 역사를 쓰다
김 희 수
현 자 이 어 령
장 사 익
양 찬 국
55주년 무반주 기념축시
정 경 화
남궁원 양춘자
송림 수제화
영원한 춘향
향사가 다시 오신 밤
내 어머니 오권사님 - 내 아버지 배장로님
새 순 교 회
성전에 앉아
하나님 전상서
유 경 신
하나님의 자녀
김미겸 목사님께 드리는 글
조 석 연 목사님 안수식에 부쳐
시인의 매니저
머플러 같은 사람
한국인의 소리 - 송 소 희
가을에게 (1)
가을에게 (2)
고 학 찬 - 그가 준 선물
生의 한가운데 모시고 싶은 님께 드리는 시
두 딸에게
허 공
아버님 전상서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 - 아버지께
어머니와 비 그리고 삼계탕
파드레 베르디에게
풍 경 - 문화모임에서
가을비에 내 마음 실어
홍도 여객 터미널
브로드웨이 42번가
단 성 사
탑정호에게
선상의 꿈
도전선언
그리움
고 백 (2)
교촌의 아침을 위하여
종로의 아침을 읽으며
1월의 산타
나는 부산 자갈치 아지매
유 순 택
이 순 재
문학의 산타크로스
임 헌 정
티 스토리
희망을 그리는 생명나무
제크 후라이드 치킨
반기문 UN사무총장
겨울산에서 바다를 보는 사람
제네시스 BBQ
여름비에 실은 나의 마음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정인숙

출판사 서평

[시평]

조숙경 시인의 시는 대부분 생활시입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느낌들이 들어 있고, 더욱 정다운 이웃 사람에게 드리는 소감과 우정과 사랑이 점철되어 있습니다. 얼핏 볼 때는 그저 그런 것 같지만, 그의 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시 자체가 그녀의 마음이고, 또 그녀가 준비한 꽃다발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시인 나태주

[추천사]

“봄을 부르는 여인” 미강 조숙경이 우리들의 거칠어진 심성을 부드럽게 다독여 주고 부릅뜬 눈에 연민의 눈물을 보이게 하고 모두를 향하여 화해의 팔을 활짝 열게 해주는 아름다운 봄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국민배우 이순재

위대한 음악이 그러하듯이 아름다운 시에는 귀중한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감동시키고, 또 사람들의 생각이 깊어지도록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우리들은 좋은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아픔을 치유합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심금을 울린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음악과 시라는 두 장르가 서로 닿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숙경 시인님의 이 결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느끼고, 또 서로 소통하고 치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명창 안숙선

각박한 세상, 목마른 우리 마음들… 시인의 삶에서 나온 사계절 같은 시들이 세상의 목마름을 시원케 할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며 또 확신합니다.
-소통과 힐링의 명강사 김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