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10여 년간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나랏말’을 가르치려 노력했다. 그후 환경운동에 뛰어들어 ‘자연 속으로 돌아가자’라는 모토로 아이들과 학부모를 이끌고 직접 현장학습을 지도했다. 자연보존협회 자문위원, 환경부 생태마을 평가심의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두레생태기행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환경사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제2회 환경공모대전 사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서울환경사진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먼저 쓴 책으로는 『생태기행』, 『서울의 생태』, 『우리 민속 아흔아홉 마당』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마음의 풍경(박완서, 이해인, 정채봉 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