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달래꽃 다시 읽기』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이 굿의 구조와 흐름을 따르고 있다는 생각 아래,《진달래꽃》 전체를 죽음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다. 저자는 《진달래꽃》을 제1편에서 제126편까지(127편으로 보는 견해도 있음) 그대로 따라 읽는 전략을 취했다. 독자에 따라서는 저자의 관점보다 김소월의 시 자체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안내를 받아들여 시를 읽으면, 김소월 시에 드러난 슬픔의 정서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중요한 시사를 얻을 수 있으리라.
진달래꽃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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