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흩어져 있는 것들을 다시 모으는 것, 돌이키는 것, 되돌리는 것
최은미의 산문집. 25년 넘게 대기업 기획 파트에서 일했던 저자가 틈틈이 썼던 글들을 묶었다. 리컬렉션(recollection)은 ‘기억’, ‘회상’이란 뜻과 함께 ‘다시 수집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산문집은 생각, 기억, 단상, 이렇게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생각과 기억, 단상들을 다시 모으는 작업은 저자가 살아가며 마음을 깊게 쏟았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준다. 단단한 사유에 감싸인 생생한 감성의 힘은 이 산문집의 백미라 할 만하다.
리컬렉션: 생각, 기억, 단상 (최은미 산문집)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