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부르는 노래

섬에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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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섬에서 부르는 노래〉 양장개정판

손세실리아 시인의 두번째 산문집. 제주 조천에서 책방카페 ‘시인의 집’을 운영하며 쓴 글 안에는 시인이 살아낸 제주의 모습, 문학과 세상에 대한 속 깊은 사유가 진실되게 담겨 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썰물과 밀물의 변화, 숭어의 도약, 까치복과 저어새와 바다직박구리와 가마우지와 갈매기의 군무, 이 땅 어디보다 아름다운 저녁놀과 그 밖의 것들”(19쪽)이 시와 삽화가 되었고, 이 책은 ‘꿈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작가가 건네는 선물이 된다.
저자

손세실리아

정읍출생.2001년『사람의문학』과『창작과비평』등을통해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기차를놓치다』『꿈결에시를베다』가있고,산문집『그대라는문장』이있다.중3국어교과서에시「곰국끓이는날」이수록됐으며,현재제주에서책방카페‘시인의집’을운영중이다.

목차

제주에美치다
나의심미안은책으로부터왔다
황금빛서정
노래는내시의내재율
어느제대병의고백
시가된영화
내마음도지옥
이래서인생
탕진을부추기다
복순씨
더나은세상을향한믿음
그림에울다
컨베이어벨트위에서건넨인사
맛있는데유쾌하기까지한
안동여자,김서령
나도이런카페의단골이고싶다
잘가라,가닿아라인간세상에
천국에서지급된재난지원금
박완서라는선물
제주바당이낳곡질룬생
심금을울리는일
매혹과의동행
고아의노래
우리시대의지성,한국문학의품격
나만알고싶은곳
사랑과토마토와물거품과장미를노래하라
나는지금꿈을살고있다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