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아브라함 카이퍼, 벤저민 B, 헤르만 바빙크 | 개혁신학회 20주년 기념 발간)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아브라함 카이퍼, 벤저민 B, 헤르만 바빙크 | 개혁신학회 20주년 기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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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개혁신학의 핵심은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드높이면서, 모든 신앙의 원리와 체계를 성경의 권위와 진리에 두고 있기 때문에 성경적 신앙으로 개혁될 수 있는 기본적인 특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20세기도 그러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초반도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세속화와 종교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 그리고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후유증 등으로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개혁신학의 진가는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의 교회와 시대를 하나님의 진리로 개혁하고 살려 낼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20세기 3대 칼빈주의 신학자, 카이퍼, 워필드, 바빙크의 신학적 공헌은 중시되어야 하고, 21세기의 다양한 도전을 이겨 나가는 데 있어서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은 많은 신학적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저자

김광열

WestminsterTheeogicalSeminaryPh.D.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조직신학

목차

ㆍ발간사-박응규회장
ㆍ축사-김근수,김길성,이상규,이광희,김남준
ㆍ편집자서문-문병호편집위원장
제1부아브라함카이퍼
제1장아브라함카이퍼서설-김요섭19
제2장신학의원리(principiatheologiae):헤르만바빙크와아브라함카이퍼
의계시이해-문병호30
제3장아브라함카이퍼의『영역주권』과『정치강령』사이의신학적인
식의연속성과불연속성-유태화65
제4장아브라함카이퍼의반혁명적,칼빈주의기독론-김재윤90
제5장아브라함카이퍼의칼빈주의세계관:유기적관점에서본은혜ꠓ자연-회복의관계-류길선117

제2부벤저민B.워필드
제6장벤저민B.워필드서설-김주한149
제7장20세기개혁신학의유산:워필드와바빙크의신학사상이해와평
가-김길성159
제8장벤저민B.워필드와존머레이의개혁주의성화론비교연구:제2축
복완전주의신학에대한개혁신학의평가와대응-김광열208
제9장벤저민B.워필드의성경관과구(舊)프린스턴신학-박응규252
제10장‘교훈(Didactic)과변증(Polemic)’:벤저민B.워필드의중보자그리스
도의인격에있어서의신인양성의위격적연합이해-문병호292

제3부헤르만바빙크
제11장헤르만바빙크서설:헤르만바빙크와한국교회-김재윤325
제12장헤르만바빙크가받은교육과정과『개혁교의학』의저술준비과정
-이상웅336
제13장헤르만바빙크의성육신이해:하나님과세계의관계를중심으로
-김성태371
제14장헤르만바빙크의중보자그리스도의삼중직이해:창조회복으로
서의구원에중점을두고-조윤호398
제15장바빙크신학에서의제도적교회와유기체적교회구별에대한고찰
-태동열432
제16장삼위일체론의본질과위격이해에관한연구:카를바르트,위르겐
몰트만,그리고헤르만바빙크를중심으로-유태화474

부록
ㆍ본서에수록된「개혁논총」논문508
ㆍ기고자및편집자소개510
ㆍ개혁신학회연혁513
ㆍ「개혁논총」1-61권게재글목록515
ㆍ후원교회및후원자목록53

출판사 서평

축사
최근에우리개혁신학자들이주옥같은신선한논단의글들을펴냈습니다.참으로귀하고이때에꼭필요한도전의글들입니다.존칼빈에이어칼빈주의개혁신학의주류를형성하였던아브라함카이퍼등은도그마에갇힌교조주의자들이아니었습니다.그들의고민과도전은과거가아니라현재그리고미래에개혁의강조점을두었습니다.개혁된교회는계속개혁되어져야만합니다.우리의현실은개혁신학을개혁주의라부르고있습니다.개혁주의라는언어는우리에게만있습니다.칼빈주의는지난세기는물론금세기에와서도신학과신앙과생활의일치를그어느시대보다강조하고있습니다.신학따로,신앙따로,그리고생활따로로진행되고있는것이지금의현실입니다.그리스도인도많고그흔한소위“교계지도자들”은흔합니다.그러나그들을질책하는지성의소리들은교회와노회는물론특히총회의신학과신앙과생활의불일치를지적하고있습니다.이글들은용기와도전으로현재와미래를지향하고칼빈주의에진정한개혁을요구하고있음에틀림이없습니다.
김근수개혁신학회전회장,칼빈대학교총장


개혁신학회20주년을맞이하게된것을성삼위하나님앞에감사드립니다.더욱이감사한것은개혁신학회20주년기념으로『20세기개혁신학의유산』이라는저술을한국교회앞에내어놓을수있게된일입니다.
19세기후반에서20세기초까지활동한신학계의거장들중에서,네덜란드개혁신학의선봉인아브라함카이퍼박사(1838-1920),헤르만바빙크박사(1854-1921),그리고미국장로교회구(舊)프린스턴신학의대표자중한명인벤저민B.워필드박사(1851-1921)에관한심도있는연구저술이출간되게된것은하나님의은혜요,한국교회성도들을위한복이라고생각합니다.
아무쪼록이저술을통하여한국교회의신앙과신학의뿌리를더듬어볼수있는계기가되기를바랍니다.이저술을읽는독자들의심령과가정위에성삼위하나님의은혜와긍휼과평강이넘치시기를기원합니다.
김길성개혁신학회전회장,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명예교수

이번에개혁신학회가창립20주년을기념하면서세계칼빈주의3대신학자로불리는아브라함카이퍼,벤저민B.워필드,그리고헤르만바빙크에대한연구서를출판하게된것을축하합니다.두화란신학자가한국에처음소개된것은1930년대중반박윤선을통해서였습니다.화란어를익힌박윤선은바빙크의GereformeerdeDogmatiek를애독하게되었는데,자연스럽게카이퍼도알게되었고,1953년화란유학시이들을더깊이접하게됩니다.그결과카
이퍼,바빙크가한국에소개됩니다.바빙크의그작품의제2권신론은윌리엄헨드릭슨에의해영역되었고,이영역본은이승구교수에의해1988년에한역되었습니다.이는1979년의차영배번역의소책자『일반은총론』이후한역된바빙크의첫저작이라할수있습니다.박형룡은일찍부터신학교교재에서바빙크를인용했으나그의‘교의신학’이출판된것은1960년대초였으므로그이후바빙크가널리소개됩니다.박형룡은미국에수용되고해석된화란신학을접했지만박윤선은화란신학을직접(直接)하였다고할수있습니다.
1960년대이후카이퍼가다시논구된바는있으나1970년대영역주권론,기독교세계관운동과관련하여한국에널리소개됩니다.1973년귀국한손봉호교수의첫강좌가‘기독교철학’이었는데이때카이퍼,도이예베르트,볼렌호븐을배웠던기억이새롭습니다.워필드는카이퍼나바빙크보다는광범위하게소개되었고,개혁주의서클에서그의저서는루이스벌코프의조직신학과더불어주된교과서였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한국교회에서세신학자,즉카이퍼,워필드,바빙크에대한연구와이해가부족했습니다.이런현실에서이세신학자의생애와사상에대한체계적인연구서가출판된것은뜻깊은일이라고생각됩니다.특히서거100주년을맞으면서한국인학자의눈으로이들의신학과사상을조망한일은자랑스런일인동시에한국신학계의발전이라고생각되어삼가축하를드립니다.
이상규개혁신학회전회장,고신대학교명예교수,백석대학교석좌교수

한국각지에서흩어져사역하던개혁신학자들이개혁신앙의지평을한국뿐아니라전세계와소통하는장으로넓힐방안을머리와가슴으로함께고민하며총신대학교에서개혁신학회를창립한지20주년이되었습니다.초창기에마음을같이했던동지들가운데상당수는지금도활발하게학회를섬기고계시지만,그사이먼저주님품에안기신분들그리고지금은세계각지에흩어져외로움가운데개혁신앙의전승을위해이름없이,빛도없이헌신하시는분들의모습과수고가더욱그립기도합니다.지난세기개혁신앙의학문화를위해서큰족적을남기신아브라함카이퍼,벤저민B.워필드,그리고헤르만바빙크의소천100주년을기리며,개혁신학의유산을함께한선후배학자들이선각들의신학적도전을해석하고분석하여『20세기개혁신학의유산』이라는단행본으로출간하게되어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이책의출간이과거우리의신학수업여정을돌아보게하고또새로운세대의신진학자와신학도들에게개혁신학의유산이낡은것이아니라현재를비추어미래를도전하게하는끝없는쇄신과“근본으로의개혁”에이르게하는이정표가되기를기대합니다.
이광희개혁신학회전회장,평택대학교교수


우리는어느때보다더혼란스러운시대를살고있습니다.절대적인진리를거부하는현대사조앞에서교회도영향을받으며성경을절대진리로여기는신앙이약화되어가고있습니다.오늘의지혜는과거에대한반성없이있을수없으며미래에대한정확한판단도오늘의지혜없이는내릴수없는것입니다.
이런점에서개혁신학회가20주년을맞이하게된것은축하할일입니다.그동안많은학자들이수고하고애썼습니다.그리하여우리나라교회의개혁신학의유산을이만큼이라도보존할수있었다고생각합니다.특히20주년을기념하여본서를발간하게된것을축하드립니다.또그주제도20세기개혁신학의유산으로정하고현대세명의위대한칼빈주의자들에대한연구결과를출판하게되었습니다.아브라함카이퍼와벤저민B.워필드그리고헤르만바빙크가바로본서가다루고있는연구대상입니다.
다양한주제에걸쳐그들의신학적탐구를살펴보고그성과에대해평가하는것은단지과거에대한회고가아니라어찌하든지그들이추구했던성경적인교회그리고그리스도중심적인신앙을회복하기위함입니다.교회가날로새로워지기위해서는목회자가그러해야하고교회의박사들의도움없이목회자들이독자적으로그렇게되기는쉽지않습니다.교회는교회의박사들을존중하고대우하여야하며박사들은겸손한자세로교회를섬기기위해많은탐구와기도로진력해야합니다.
본서가학자들사이에서뿐아니라신학전공자들그리고매주일마다말씀으로성도들을섬기는교회의목회자에이르기까지두루읽혀지기를바라며개혁신학의큰샘물에서충만한지식을얻게되기를진심으로바랍니다.그리고이일을위해애써주신교회의박사이신여러교수님들의노고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김남준개혁신학회전부회장,열린교회담임목사

편집자서문
개혁신학회창립20주년을맞이해서개혁신학의거목들인아브라함카이퍼,벤저민B.워필드,헤르만바빙크의신학을조명하는학자들의글을묶어서편찬하게되었다.이세분의소천100주년이되는시기에즈음해서이일이있게되었으니그가치가더함은말할나위가없다.
본서는이세인물을다룬총3부로구성되며,각부분은서설로부터시작된다.
제1부“아브라함카이퍼”제1장“아브라함카이퍼서설”에서김요섭교수는그의생애와신학을일별하고그의일반은총론과영역주권론에주목하는한편그의신학전반에대한심오한고찰이요구됨을상기시킨다.
제2장“신학의원리(principiatheologiae):헤르만바빙크와아브라함카이퍼의계시이해”에서문병호교수는개혁신학의원리가이두신학자에의해서어떻게정립되었는지에중점을두고모든계시의주가하나님이시며모든계시가은혜로써부여되며그이해의근저에삼위일체하나님의계시경륜이있음을조명한다.
제3장“아브라함카이퍼의『영역주권』과『정치강령』사이의신학적인식의연속성과불연속성”에서유태화교수는카이퍼의영역주권이갖는신학적의미를고찰하고그것이단지문화적이거나세계관적이념에그치지않고교회의근본교리에어떤맥락에서적실성을지니게되는지를조명한다.
제4장“아브라함카이퍼의반혁명적,칼빈주의기독론”에서김재윤교수는카이퍼신학의핵심교리인기독론을다루면서그가초대교회니케아신경에서칼케돈신경에이르는정통신경의가르침에기초해서그리스도의신인양성의중보자의인격과사역을개진하고있으며이점에서정통적입장을대변하고있음을부각시킨다.
제5장“아브라함카이퍼의칼빈주의세계관:유기적관점에서본은혜-자연-회복의관계”에서류길선교수는카이퍼의일반은총론과일반계시론사이의유기적이해가요청되며이는자연의회복혹은재창조로서의구원의정통개혁신학적관점에서조명될때온전한이해에가닿을수있음을강조한다.
제2부“벤저민B.워필드”제6장“벤저민B.워필드서설”에서김주한교수는워필드의생애와신학을개괄적으로다룬후그의사상이갖는의의와가치를정통개혁신학의보수라는점에서조명하며오늘날그계승과심화가요청됨을강조한다.
제7장“20세기개혁신학의유산:워필드와바빙크의신학사상이해와평가”에서김길성교수는이두신학자의사상을전체적으로조망하고그들이서있는개혁신학자로서의위치와그의의및가치를비교고찰하며,한국교회에미친영향을자세히다룬다.
제8장“벤저민B.워필드와존머레이의개혁주의성화론비교연구:제2축복완전주의신학에대한개혁신학의평가와대응”에서김광열교수는워필드와머레이의성화론을비교고찰하고그들의개혁주의적이해가완전주의를철저히거부하고있음에공통점이있음을조명한다.
제9장“벤저민B.워필드의성경관과구(舊)프린스턴신학”에서박응규교수는소위프린스턴신학교구학파신학의정통성을대변하는워필드의성경영감론과이에기초한성경무오성이아치볼드알렉산더와핫지부자로이어지는신학적계보를형성함을조명하고그교리사적의의를부각시킨다.
제10장“‘교훈(Didactic)과변증(Polemic)’:벤저민B.워필드의중보자
그리스도의인격에있어서의신인양성의위격적연합이해”에서문병호교수는워필드신학의요체가그의기독론에있음을환기시키고그가아우구스티누스,칼빈및개혁신학자들,웨스트민스터신학을철저하게계승하여심화시키고있음을부각시킨다.
제3부“헤르만바빙크”제11장“헤르만바빙크서설:헤르만바빙크와한국교회”에서김재윤교수는바빙크신학의기원과본질및그교리사적의의와가치와영향을조명하고오늘날의계승과심화에대해서언급한다.
제12장“헤르만바빙크가받은교육과정과『개혁교의학』의저술준비과정”에서이상웅교수는바빙크신학의기원과형성을그의교육과학위논문및초기작품들에주목하여조명하고,그의대작『개혁교의학』의구성및내용이갖는교리적이고변증적인의의와가치를소개한다.
제13장“헤르만바빙크의성육신이해:하나님과세계의관계를중심으로”에서김성태박사는바빙크의성육신론을그의주저『개혁교의학』을중심으로전개하면서,중보자그리스도의성육신의신학적의미가신인양성의위격적연합에있음을개혁언약신학적관점에서조명한다.
제14장“헤르만바빙크의중보자그리스도의삼중직이해:창조회복으로서의구원에중점을두고”에서조윤호교수는바빙크의구원중보자그리스도이해가창조회복으로서의미를가지며이는그가곧창조중보자이심을말함에다름아님을언약신학적관점에서개진하고,그가운데삼중직을논의한다.
제15장“바빙크신학에서의제도적교회와유기체적교회구별에대한고찰”에서태동열교수는바빙크의교회의본질과당위이해를논하며가시적교회와비가시적교회가공히그리스도를머리로함에대한개혁신학적이해를견지하면서교회의유기성과제도적기구성을논한다.
제16장“삼위일체론의본질과위격이해에관한연구:카를바르트,위르겐몰트만,그리고헤르만바빙크를중심으로”에서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