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를 물어 선禪적으로 걸어간 기록!
이 책은 사진작가이자 행위예술가이고 그리고 화가인, 저자 김미루가 자신의 예술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펼쳐내는 기록이다. 김미루 작가의 예술행위는 도를 추구한다. 그 행위의 무대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몽골의 고비사막, 인도의 타르사막, 요르단의 아라비아사막 등으로 이어진다. 예술가가 자기의 예술행위 과정을 글로 남기는 예는 많지 않다. 이 기록은 우리 시대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학양식이 될 것이다. 독자는 이 책 속으로 여행하면서 김미루 작가가 느꼈던 도의 세계로 섬세하게 이입될 수 있다. 책 제목 〈문도선행록問道禪行錄〉은 ‘도를 물어 선적으로 걸어간 기록’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은 사진작가이자 행위예술가이고 그리고 화가인, 저자 김미루가 자신의 예술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펼쳐내는 기록이다. 김미루 작가의 예술행위는 도를 추구한다. 그 행위의 무대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몽골의 고비사막, 인도의 타르사막, 요르단의 아라비아사막 등으로 이어진다. 예술가가 자기의 예술행위 과정을 글로 남기는 예는 많지 않다. 이 기록은 우리 시대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학양식이 될 것이다. 독자는 이 책 속으로 여행하면서 김미루 작가가 느꼈던 도의 세계로 섬세하게 이입될 수 있다. 책 제목 〈문도선행록問道禪行錄〉은 ‘도를 물어 선적으로 걸어간 기록’이라는 의미이다.
문도선행록 (양장)
$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