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철학자 도올 김용옥에 의한 20세기 민주화 투쟁의 전환점이 된 부마항쟁의 재발견이다. 1979년 10월의 부산 마산에서의 시민항쟁은 철옹성 같았던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을 종식시켰다. 그 생생한 역사적 흐름의 현장과 유신독재의 실상을 설명하는 도올의 이 기록은 겉으로 드러나는 정치적 사건과 그 저류에 흐르는 한국인의 보편적 의지를 민족사상사의 맥락에서 서술하는 우리의 현대사이다.
도올은 역사를 전관하는 사상의 틀과 혁명에 대한 그만의 관점을 가지고 그 시기 부마의 폭발적 열기를 설명한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부마항쟁이라고 부르는 이 사건에 대하여 단순한 항쟁이 아닌 “부마 시민혁명”이라고 그 개념을 새롭게 규정한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이 위대한 부마시민혁명은 그 후 5·18 광주민주항쟁, 87년 6월항쟁, 2016년 촛불혁명, 최근의 빛의 혁명에까지 계속 영향을 끼치는 자랑스러운 K-민주주의의 원점이다.
도올은 역사를 전관하는 사상의 틀과 혁명에 대한 그만의 관점을 가지고 그 시기 부마의 폭발적 열기를 설명한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부마항쟁이라고 부르는 이 사건에 대하여 단순한 항쟁이 아닌 “부마 시민혁명”이라고 그 개념을 새롭게 규정한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이 위대한 부마시민혁명은 그 후 5·18 광주민주항쟁, 87년 6월항쟁, 2016년 촛불혁명, 최근의 빛의 혁명에까지 계속 영향을 끼치는 자랑스러운 K-민주주의의 원점이다.
도올이 본 부마 시민혁명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