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만화 중용 2 (19장 주공달효~33장 무성무취)

도올 만화 중용 2 (19장 주공달효~33장 무성무취)

$18.40
Description
동양사상의 핵심, [중용]만화 완간!
인생을 바꿔나갈 [중용]을 만화로 만나자!
동양고전의 최고봉 [중용]을 원문을 다 살려서 만화 2권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고전을 만화로 옮기는 작업을 해온 보현 작가와 여러 만화에서 그림을 담당했던 박진숙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중용 철학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 권의 그림책과도 같은 아름다운 작품을 빚어냈습니다.

단연 인류 최고의 지혜서라고 할 수 있는 [중용]은 아름다운 문장으로 심오한 철학을 담아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작으로, 인간의 문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 지구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우리 인간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논설을 치밀하게 펼칩니다. 동양 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보석과도 같은 책입니다. 그러기에 [중용]의 언어는 읽는 누구나 설득이 되고,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도올 만화 중용]은 [중용] 33장의 전 구절에 한글 음을 달아, 누구나 우리말로도 [중용] 원문을 읽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정평 있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만화를 다 읽으면 [중용] 원문을 그대로 다 읽은 것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만화를 보기만 하면 동양고전 철학의 내용을 마치 음악과 상식처럼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 [도올 만화 중용]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나갈 한 문장을 반드시 이 속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자

공자

B.C. 551~479.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제19장 주공달효장 4
제20장 애공문정장 26
제21장 자성명장 92
제22장 천하지성장 100
제23장 기차치곡장 110
제24장 지성여신장 120
제25장 성자자성장 130
제26장 지성무식장 154
제27장 존덕성장 174
제28장 오종주장 186
제29장 왕천하장 196
제30장 중니조술장 210
제31장 총명예지장 228
제32장 성지천덕장 240
제33장 무성무취장 248

출판사 서평

동양사상의 핵심, [중용]만화 완간!
인생을 바꿔나갈 [중용]을 만화로 만나자!

동양고전의 최고봉 [중용]을 원문을 다 살려서 만화 2권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고전을 만화로 옮기는 작업을 해온 보현 작가와 여러 만화에서 그림을 담당했던 박진숙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중용 철학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 권의 그림책과도 같은 아름다운 작품을 빚어냈습니다.

단연 인류 최고의 지혜서라고 할 수 있는 [중용]은 아름다운 문장으로 심오한 철학을 담아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작으로, 인간의 문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 지구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우리 인간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논설을 치밀하게 펼칩니다. 동양 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보석과도 같은 책입니다. 그러기에 [중용]의 언어는 읽는 누구나 설득이 되고,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도올 만화 중용]은 [중용] 33장의 전 구절에 한글 음을 달아, 누구나 우리말로도 [중용] 원문을 읽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정평 있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만화를 다 읽으면 [중용] 원문을 그대로 다 읽은 것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만화를 보기만 하면 동양고전 철학의 내용을 마치 음악과 상식처럼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 [도올 만화 중용]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나갈 한 문장을 반드시 이 속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중용],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빛나는 철학적 문장!
도올 김용옥 대학교 3학년 때 [중용]의 한 구절에 감동하여 강의실에서 눈물을 흘린 이후 동양철학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구절입니다.

載華嶽而不重재화악이불중, (땅의 드넓은 덕성은)거대한 산을 등에 업고도 무거운 줄을 모르며,
振河海而不洩진하해이불설, 황하와 황해를 가슴에 품었어도 그것이 샐 줄을 모르는 구나!
萬物載焉만물재언. 만물을 싣는도다!
─ [중용]26장

중국 송나라 시대 주자학을 완성한 주희 역시, 14살에 부친이 돌아가신 뒤 남의 집에 얹혀살아야 했던 어느 때에 접하게 된 [중용]의 한 구절에 감화되어 이후 학문에 분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人一能之인일능지, 己百之기백지; 남이 한 번에 능하거든 나는 백 번을 하며,
人十能之인십능지, 己千之기천지.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한다.
─ [중용]20장

큰 인물이 되려면 우선 큰 스승을 만나야 하지만 또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한 문장과도 만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처럼 [중용]은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빛나는 문장들로 가득한 놀라운 철학적 운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