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섬

살인자들의 섬

$20.00
Description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가!
『미스틱 리버』의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최신작 범죄 스릴러.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결말을 갖춘 흡인력 있는 추리소설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셔터 아일랜드]라는 작품으로 영화화 하기도 했다.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무대와 설정, 어두운 내면 심리와 사람간에 느껴지는 미묘한 분위기를 잡아채는 묘사는 작품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 추리문학상인 앤소니 상과 배리 상을 수상했다.

살인을 저지른 정신병자들만 수용한 셔터 섬의 환자 한 명이 병동을 탈출한다. 급파된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은 병원에서 비밀리에 불법 시술이 시행되고 있었다는 단서를 잡아 배후 세력을 캐기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몰아닥친 폭풍우로 정신 병동의 보안은 마비 상태에 이르고, 정신 병자들이 병동에서 쏟아져나오면서 보안관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저자

데니스루헤인

저자데니스루헤인은플로리다대학원시절,미국현대단편문학의거장레이먼드카버등을사숙(私淑)하며작가로서꿈을키웠다.그러나1990년초까지만해도석사학위를소지한작가지망생이보스턴에서할수있는일은별로없었기때문에,그는리츠칼튼호텔의주차요원으로서일을하며틈틈이글을쓰기시작했다.넉넉하지못한환경에서도그가오랜시간의준비를거쳐1994년에발표한첫작품『전쟁전한잔』은그에게‘셰이머스상’의영애를안겨주었고,이후『어둠이여,내손을잡아』,『신성한관계』,『가라,아이야,가라』,그리고『비를바라는기도』등을연이어발표하면서평단의주목을끌었다.2001년발표한『미스틱리버』는미국최대인터넷서점Amazon.com의종합베스트셀러1위에5주동안랭크되었다.그는이작품으로그의작품은,세계적인추리문학상인'앤소니상'및'배리상',그리고'메사추세츠북어워드픽션상'을수상하였으며,《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위클리》,Amazon.com올해의책으로선정되며평단과대중의폭발적인인기를동시에모았다.『미스틱리버』는클린트이스트우드감독의영화로도만들어져4000만달러이상의수익과2004아카데미주요부문수상을하였다.2003년발표한『살인자들의섬』은기막힌반전이힘입어또다시《퍼블리셔스위클리》,Amazon.com의올해의책에선정되었으며,마틴스콜세지감독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주연의대작영화「셔터아일랜드」로제작되어전세계3억달러의흥행수입을거두었다.책은국내에서도10만부이상판매되어하드보일드스릴러의대표적인작품으로자리매김하였다.2006년그가직접연출한연극시나리오와단편을모은단편집『콜로나도』를출간하였으며,여기에수록된단편은『올해최고의단편들』,『올해최고의추리소설들』에도수록되었다.2008년에는신작『운명의날』로또다시베스트셀러에올랐고,일본의「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에서2009선정작이되었다.2012년에발표한『리브바이나이트-밤에살다』는그해《퍼블리셔스위클리》선정올해의책을비롯하여2013년에드거상수상후보에오르는등큰인기에힘입어「아르고」로주목받은감독밴애플렉이영화화한다.밴애플렉은이미『가라,아이야,가라』를원작으로한영화로데뷔했기에인연이깊다.데니스루헤인의작품들은등장인물에대한심리학적통찰과멈추지않고발전해나가는플롯,그리고보스턴의어두운과거를훑어파헤치는예리한시선으로문학적으로높은평가를받고있다.

목차

레스터시핸박사의일기
첫째날,레이첼
둘째날,레이디스
셋째날,67번째환자
넷째날,형편없는뱃사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