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살인사건

여대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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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현웅

1949년청주출생인작가정현웅은1980년현대문학지에단편소설《死者의목소리》,《잃어버린세대》를추천받아문단에데뷔했다.장편소설《그리고촛불처럼타다》는KBS2TV에서10부작미니시리즈로,장편소설《전쟁과사랑》은MBCTV에서24부작미니시리즈로방영되며인기를모았다.대표장편소설로는《마루타》와《족보》,《다라니》,《그대아직도거기에있는가》등70여편이있으며,중단편소설집으로는《불감시대》,《어느여공의죽음》,《고행》등이있다.주요경력:여원기자,여고시대편집장,출판사현음사대표역임,JJ미디어그룹대표이사역임,한국문인협회감사역임,한국소설가협회이사역임,한국펜클럽특별위원역임,한국추리작가협회이사역임,한국농민문학협회이사역임.수상경력:1974년《골고다의언덕》으로영화진흥공사시나리오현상공모수상,1976년장편소설《외디프스의초상》으로중앙일보사(삼성문예재단)제정제6회道義文化著作賞수상,1986년장편소설《여대생살인사건》으로한국추리작가협회제정추리문학상수상,2011년장편소설《그리고마루타에게묻다》로제7회류주현문학상수상,2013년단편소설집《고행》으로제10회유승규문학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