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5: 불멸의 인간 (막스 갈로 장편소설)

나폴레옹 5: 불멸의 인간 (막스 갈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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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프랑스 군대가 정복한 땅 코르시카의 아들로 태어나 고독과 열등감을 이기고 사상 최대의 영웅이 되기까지나폴레옹의 생애를 생생하게 그려낸 장편소설. 영웅 나폴레옹의 열정과 꿈과 도전, 실의와 용기, 야망과 사랑 등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파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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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막스갈로

막스갈로는역사학자이자소설가,에세이스트로전기,평전,소설등90권이상의저서를펴낸대작가이다.그는1932년니스에서이탈리아이민자의아들로태어났고,2차세계대전중독일군에게점령당했다가해방된이도시에서온갖사건을목격하며아주일찍부터세계에눈을떴다.이때의체험은역사에대한열렬한관심을불러일으켰다.그는오랫동안대학에서역사학을가르쳤으며,'렉스프레스'지의논설위원과'르마탱드파리'지의편집장을지냈고,프랑스퀼튀르방송에서정치평론을하기도했다.또한정무차관,정부대변인,유럽의회의원등을지내며정치계에서도활약하다가,1994년정계를떠나지금은집필에만몰두하고있다.국내에소개된저서로는<클라라H의아들><진보는죽은사상인가><나폴레옹><로자룩셈부르크평전>이있다.

목차

제1부큰실수를저질렀다.그러나만회할방법이있으리라13
제2부죽음이우리에게다가온다41
제3부나는떠난다.그대가슴에마지막키스를남기고125
제4부프랑스가나를그리워하며부르고있다235
제5부프랑스인들이여,나의뜻은곧그대들의뜻이다281
제6부적들의증오에나자신을제물로바친다327
제7부카이사르로시작했다가순교자이자예언자로끝마치는운명383

부록
나폴레옹연보455/보나파르트가계도457/용어해설및주요인물459

출판사 서평

인간나폴레옹이신화적영웅이되기까지
거대한스펙트럼의드라마를담다

시대의흐름을변화시키는자,
아무것도없는곳에서출발해정상에오른
프로메테우스적인영웅을만나다

거대한스펙트럼의소설『나폴레옹』이뮤지컬[나폴레옹]국내초연에맞춰,새로운표지디자인으로옷을갈아입고선보인다.막스갈로의소설『나폴레옹』은1997년프랑스출간당시80만부이상이팔렸다.프랑스에서가장권위적인문학상인공쿠르상수상작들이대개30만부정도팔리는데에비하면기념비적인숫자를기록한초대형베스트셀러였던셈이다.국내에서는1998년출간이후18쇄까지발행되는등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았다.

1821년5월5일,나폴레옹이세상을떠난이래지금까지전세계에서출간된나폴레옹관련저작은무려8만여종에이른다.그의죽음이후매일1종이상의책이그에게바쳐진것이다.나폴레옹에대한인류의관심은어디에서연유할까.『나폴레옹』의저자막스갈로는인간나폴레옹의에너지에서그이유를찾는다.

“나폴레옹은에너지그자체이고,에너지에대한교훈입니다.아무것도없는곳에서출발해정상까지도달했던,무엇이든할수있다는인간에너지와의지의본보기인것이죠.”

그에너지의근원을탐색하듯소설『나폴레옹』에서막스갈로는그의행적을평가하기보다에너지를추동한선택과동기를추적한다.인간나폴레옹의머릿속에서어떤행동을하도록만든메커니즘을그의인생사를통틀어거대한스펙트럼으로살피고있다.

이를위해프랑스본토가아닌코르시카출신으로주변적인물이었던그가황제에오르기까지최고의순간에선과정뿐만아니라매우빠른속도로실각한그의몰락의과정까지담아냈다.이는그리스신화에등장하는프로메테우스를연상시킨다.인간에게불을훔쳐다주어인간에게는문화를준은인이되었으나,그로인하여제우스의노여움을사코카서스의바위에묶여독수리에게간을쪼이는고통을받게되는역설적인운명의사나이.나폴레옹의죽음이후,그가다양한콘텐츠속에서멈추지않고소환되는까닭은신처럼무한한에너지를품고있다일순간강력히폭발시키고,이후급속히추락하는그의인간적면모때문아닐까.마치밤하늘을빠르게스친별똥별처럼.

[나폴레옹]에쏟아진찬사
인간을움직이는것인‘권력과영광’이라는확신속에서한시대다양한인간군상을통솔한영웅의초상이그려진다.[조선일보]

나폴레옹에관한최고의저작으로평가된이작품은나폴레옹의생애와프랑스혁명사전반을꿰뚫고있다.[한국일보]

『나폴레옹』은그를욕망의잔무늬까지인화지로찍어내듯우리앞에재현해보이고있다.[경향신문]

『나폴레옹』은그에관한8만여권의저서중뚜렷한변별성과문학적개성을지녔다는평가를받은작품이다.[국민일보]
소설『나폴레옹』은나폴레옹의행위에대한사후적평가보다는그가내린선택과동기에초점을맞추어‘영웅’의내면을빼어나게그렸다는평을받았다.[한겨레신문]

내일또다른해가떠오르는한,
잃은것은없다

“배울것.알것.
그어느것도어둠속에남겨놓지않을것.
모든것,지금내게닥쳐오는이죽음마저도
환한빛속에드러낼것.
모든것을알고,모든것을이해할것.
이것이내가언제나원했던것이다.”

이십여년간가장용감했던영웅이순식간에허물어졌던워털루전투.
희망이두려움으로,그모습을극적으로바꾸며
환상적인불꽃이남대서양의외딴섬세인트헬레나에서영원히사그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