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색의 혼합을 가르치는 그림책. 제이크네 반은 오랜 시간 해바라기에 대해서 배웠어요. 화요일 아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을 감상하려 미술관에 갔어요. 제이크와 친구들은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 아래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다른 친구들은 해바라기를 그렸지만 새를 그린 제이크. 갑자기 새가 그림 속에서 나와 반 고흐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다음, 펼쳐지는 문제들은 색의 혼합 문제이다. 직접 아이들이 해 보고, 실험을 통해 경험하는 형식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 현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놓았다. 동시에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색채의 신비로운 개념을 익히는 그림책.
저자

랑힐 스카멜

랑힐 스카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켄트 교외에 있는 농장에서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동물책을 쓰기도 했다. 후에는 도서전과 학교를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자로 일하면서 아이들에게 영감을 받아 책을 썼다. 『가득 찬 세 개의 가방』은 마더 구스 상 최종 후보작이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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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반 고흐의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조용한 미술관 안. 견학을 나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 앞에서 도화지를 펴든다. 모두 그림에 열중해 있을 때 어디선가 강렬한 붉은 새 한 마리가 반 고흐의 〈해바라기〉 속으로 날아든다. 제이크는 자기의 작품인 붉은 새가 해바라기를 쪼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기의 명화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모두 6권으로 된 학습 그림책 ‘플라잉 폭스(Flying Foxes)’ 시리즈 제2권 『반 고흐와 꼬마 화가』에서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에 대해 알려준다. 색의 삼원색, 색깔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공부하고, 더불어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의 특징,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여섯 권엔 생태, 과학,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실려 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각 분야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읽어라, 그러면 지식이 보인다? 현재까지 열두 권이 출간된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흥미를 느낄 만한 타이틀을 선별해 여섯 권으로 출간했다. “내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과 그림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플라잉 폭스’의 테마는 ‘숫자와 셈’ ‘색의 혼합과 착시’ ‘공룡과 화석’ ‘빛과 그림자’ ‘초콜릿 케이크의 재료’ ‘소라게의 생태’이다. 등장인물들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마법의 가방을 메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는가 하면, 새 집을 찾아 바다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여우를 쫓아내기도 한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부모와 아이가 습득한 정보로 문제풀이를 하거나 만들고, 실험하고, 요리하고, 놀이를 하게끔 도와주는 도움말이 있어 워크북의 역할도 한다. 무조건 반복해서 읽으며 억지로 머릿속에 정보를 구겨 넣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읽으면서 손으로 해 보고, 놀이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배움의 과정이 지루하지 않다. 또한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 글과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작업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읽을 수 있어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