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문화콘텐츠 관점에서 본 권번기생 연구)

기생 (문화콘텐츠 관점에서 본 권번기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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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대사회의 대표적 지적 흐름으로서의 융복합 현상은 뚜렷하다. 특히 21세기 지식융합사회에서의 문화융합은 문화예술과 디지털(IT)의 융복합이 될 것이며,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접목한 한국적 콘텐츠 재발견 과정이 주목받을 것이다
대중 사회의 관심을 끄는 문화 코드 중 하나로 ‘기생’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이 ‘기생’이지만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그저 전해 들었을 뿐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가 전부일 수도 있다.
여러 문화원형 중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대상으로 ‘기생’은 특히 매력적이다. 특유의 팜므 파탈의 이미지와 함께 인생 자체가 극적인 내러티브를 담고 있어 이중적인 삶의 굴곡이 잘 드러나 있는 극적 대상이기 때문이다. 기생은 문화콘텐츠로서 다른 콘텐츠와의 상호 연관성 관점에서도 뛰어난 대상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의 근대적 기생, 즉 권번기생에 대한 개념 연구부터 기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연구, 기생을 소재로 다룬 콘텐츠에 대한 연구, 기생을 콘텐츠로 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 고찰 등 저자가 연구 발표한 논문들을 묶어 총 4부로 구성하였다.
저자

신현규

문학박사.중앙대학교다빈치교양대학교수.한국문화융합학회회장역임.현재한국리터러시학회회장,(사)K-문화융합협회이사장
저서-조선기생선연동연구,중국창기사,평양기생왕수복,기생조선을사로잡다,기생푸르디푸른꿈을꾸다등다수

목차

머리말

제1부일제강점기권번기생개념연구
권번기생을논의하기위한사적고찰
전통공연계승의관점에서본권번기생고찰

제2부일제강점기권번기생문학연구
『조선미인보감(朝鮮美人寶鑑)』에수록된창가(唱歌)연구
기녀시조문학의전통성과현대성연구
-기생잡지『장한(長恨,1927년)』에수록된시조중심으로-
일제강점기기생의권번시조연구
-『조선미인보감』(1918년)과『가곡보감』(1928년)을중심으로-
기생「康春紅小傳」연구

제3부권번기생의문화콘텐츠연구
기생‘백운선’을콘텐츠로한스토리텔링의가능성고찰
-『매일신보』에연재된「백운선의비밀」을중심으로-
『?外珍談集』(1915년)에나타난평양노래서재[歌齋]탐방기
『柳京の話』에수록된최초의‘미스조선’妓生圖版연구
『주간아사히(週刊朝日)』(1934년)에게재된기생왕수복기사연구

제4부?권번기생의근대서지연구
『여(女)의귀(鬼)강명화실기(康明花實記)下』(1925)부록기생의소전(小傳)연구
권번기생잡지『장한(長恨)』서지고찰
이방인이쓴『기생물어(妓生物語)』서지고찰
기성권번(箕城卷番)의『가곡보감(歌曲寶鑑)』(1928)서지연구
『대경성안내(大京城案內,1929년)』에나타난기생이미지연구

부록?일제강점기기생관련잡지기사목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