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쉽게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 책을 썼다는 정회성 선생님은 인하대에서 영문학을, 일본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성균관대와 명지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번역과 함께 다양한 책을 집필하면서 신문이나 잡지 등에 영어 관련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침묵의 섬>, <로코코 거리>, <1984>, <보이>, <어느 수학자의 변명>,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코리앤더>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아울러 <신나는 영어 일기>, <포인트 잉글리시>, <영문법 한방에 끝내기>, <영어 시험 한방에 끝내기>, <외래어만 건져도 초등 영어 반은 끝낸다>, <영어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등 2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딱하면서도 어렵다고 여기는 영어문법을 알기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초중급자를 위한 영어문법책입니다. ‘투티, 바우, 루루’라는 세 마리 동물들이 등장하여 평소 우리들이 궁금해 하던 영어문법을 아주 쉽게 알려줍니다.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문법을 정복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거나 영어에 흥미를 잃은 학생에게 특히 유용한 영문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2부로 나누어졌습니다. 제1부인 <기본편>에서는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를 비롯하여 영어 문장의 구조와 영어문법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품사를 다룹니다. 그리고 제2부인 <심화편>에서는 문장의 5형식, 시제, 수동태, 관계사, 가정법 같은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영어문법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영어문법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여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용어에 있습니다. 영어문법 용어는 거의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영어문법 용어의 의미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고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2. 문장의 구조와 형식을 세세하게 분석했습니다. 영어는 문장 구조부터가 우리말과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문장을 세세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영어 문장이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회화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가급적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문장을 골라 실었습니다.
3. 영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를 실었습니다. 만화는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힘을 갖고 있는 만큼 아주 훌륭한 학습 도구입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만화가 군데군데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게 아니라 영어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합니다. 이 책에는 또 퀴즈도 실려 있는데, 독자들은 이 퀴즈를 통해 영어 관련 상식을 쌓는 한편,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4. 공부한 내용을 체크하도록 단원마다 연습 문제를 달았습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다 보면 자칫 수박 겉핥기식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체크해 보고 틀린 부분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는 독자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체크하도록 단원이 끝나는 자리마다 연습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단원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을 정리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형식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였습니다.
영문법 나만 따라와 (나보다 쉬운 영어책 있으면 나와봐~)
$10.49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