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석양의 등불

저무는 석양의 등불

$31.15
Description
저자가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신변잡기로 글자 한 자 한 자를 손수 붓으로 써서 엮었다. 소일거리 삼던 판각과 사진 80여 점을 화보로 첨부하였으며 부록으로 한문 교본을 첨부하였다.
저자

박기만

건묵.섬진강물줄기가동네앞으로흐르는전북임실운암면구암리80여호가모여있는농촌마을,그곳에서두번째로잘사는부잣집의막내로남부럽지않게살다가6·25사변직후빨갱이소탕시불을질러동네일부가불에타사라졌다.
삶의터전이없어지자아버님께서가산을정리하여전주로이사하여대책없는도시생활을3년여하다가객지생활을이겨내지못하고다시고향으로돌아와가난한살림이시작되었다.
사업에뛰어들었다가시행착오를일으키며은행과사채에시달리는지독한가난을맛보았다.
가난한삶의끝에불교에귀의하였다.소일거리로사찰의현판과주련,팔과허리받침대,등잔이나화분받침대,열쇠고리,차걸이등을판각하고사진을즐겨찍었다.

목차

머리말3
저무는석양의등불12
사진들을첨부하면서225
한문교본259

출판사 서평

무려432쪽에달하는방대한분량의원고를한글자한글자손으로손수쓰신노고에박수를보낸다.비록맞춤법과띄어쓰기가틀린부분이있어도손으로쓰다보니생긴실수임을인정하고,손글씨의매력을한것느낄수있다.
80년인생의궤적을한글자한글자그려나가며울고웃었을저자를그려보니,그성실함과근면함과열의가보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