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시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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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의 조각들로 상처받은 고뇌의 그림자가 영혼의 텃밭에서 꽃필 때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탄생하는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세계 유명 시인들의 불꽃 같은 시 작품 500편이 피어 있는 화원입니다. 오쇼 라즈니쉬· 푸시킨· 칼릴지브란· 로제티· 브라우닝· 톨스토이· 롱펠로· 헤르만 헤세· 릴케· 보들레르· 자크 프레베르· 셰익스피어· 장콕토· 디킨슨· 새뮤얼존슨· 칼라일· 랭보· 로제티· E.워즈워스· 에머슨· 프로스트· 사카무라신민· 테니슨· 타고르· 디킨슨· 브레히트· 빅토르위고· 예이츠· 라퐁텐· 앙드레지드· 두보· 보들레르· 랭보· 바이런· 아폴리네르·워즈워스· 게오르게· 에드거엘런포· 성 프란체스코· 드보르자크· A. 테니슨· 라퐁텐 등 세계적인 시인들의 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꿈처럼 머물러 있는 ‘삶의 시’ 꽃밭에서 가던 길 잠시 멈춰 서서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향기로 메마른 마음의 문을 열기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저자

이봄비

春雨
경기도 동두천시 출생
건축가로서 공간디자인과 함께 틈틈이 글을 쓰며 詩와 낭송 분야에서 ‘소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시 퍼포먼스 그룹 ‘소리시사랑’ 창단
1998 ‘시와 음악의 향연’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2001 전국 재능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시 낭송 음반에 〈소리시편지〉(2001.5)
〈약해지지마〉(2013.3)
시 낭송 극으로 〈아이야!〉(2003.10)
〈오르골〉(2004.11)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2005.3) 등이 있음
현재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서울회장
대한민국 낭송동인 ‘소리시인’ 수석대표
인사동 詩전문소극장카페 ‘시가연’ 대표

저서 : 『삶의 디딤돌』
YouTube : 「봄비아저詩의‘소리시’」

목차

서시 | 머리말을 대신하여 - 4

삶의 시 ·1
인생의 길목에서 만나는
삶의 모습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18
삶은 아주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9
겸손한 삶 - 20
삶의 꽃다발을 - 21
삶은 하나의 행진입니다 - 22
삶의 머무름 - 23
삶의 뒤안길에 - 24
작은 언덕길 - 25
높은 곳을 향하여 - 26
삶을 완성하는 밤 - 27
인생 예찬 - 28
인생의 강 - 30
인생의 계절 - 32
인생의 계단 - 33
인생은 하나의 거울 - 34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 35
인간과 바다 - 36
나는 인생의 목적을 - 37
생의 노래 - 38
나는 이런 사람 - 39
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 40
세상살이 - 42
인생 - 43
내 인생은 장전된 총 - 44
나는 하나의 별이다 - 46
나 여기 앉아 바라보노니 - 47
반짝이는 별이여 - 48
빛나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 49
혼자 - 50
생각의 차이 - 51
내 생각은 - 52
내 직업은 - 54
힘과 용기 - 56
끝까지 해보라 - 57
용기 있는 여행의 시작 - 58
고귀한 인품 - 59
목표를 향하여 - 60
청춘 - 61
젊음과 방황 - 62
젊은이에게 주는 충고 - 63
작은 기쁨을 위하여 - 64
고난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 66
잃어버린 청춘 - 67
오늘 - 70
오늘만큼은 - 71
하루하루가 - 72
너의 하루 - 73
우리는 탐구자 - 74
운명의 칼날에 닿을 때까지 - 76
나의 방랑 생활 - 78
나의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때 - 79
나는 너무나 달라졌다 - 80
청춘의 불리함 - 81
오늘 울어서는 안 된다 - 82
무지개 - 83
내 나이 스물 하고 하나였을 때 - 84
진정한 성공 - 85
서른 살의 시인 - 86
타인은 내 자신입니다 - 87
그때 꼭 한번 본 그것은 - 88
마음으로 빌면 꽃이 핀다 - 89
마음의 빛깔 - 90
마음의 무게 - 91
떡갈나무의 마음 - 92
용서하는 마음 - 93
한가로움 - 94
아무것도 없었다 - 95
위대한 것은 발바닥이다 - 96
작은 것 - 97
자제심 - 98
침묵의 교훈 - 99
참된 이름 - 100
잃고 얻는 것 - 101
길이 보이면 걷는다 - 102
언덕 위로 뻗은 길 - 103
내가 부르는 노래 - 104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 105
가장 빛나는 것은 - 106
빛 - 107
꿈을 잊지 마세요 - 108
감미롭고 조용한 사념 속에 - 109
두 허물 자루 - 110
명상 - 111
아직도 나는 가난한 자입니다 - 112
부드럽게 받쳐주는 분 - 114
살아남은 자의 슬픔 - 115
나는 슬픔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 116
오누이의 전설 - 117
열병을 앓는 사람 - 118
마지막 남은 사람 - 119
나그네 - 120
나그네의 밤 - 122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는 것 - 123
무상無常 - 124
회환悔還 - 126
신곡 - 128
황혼 - 129
나는 내 영혼을 일곱 번 경멸하였습니다 - 130
그대가 늙은 후에 - 132
노인의 손 - 133
종말 - 134
밤의 찬가 - 135
노인과 세 청년 - 136
어둠이 내릴 무렵 - 138
아우슈비츠 7월의 밤 - 140
밤에게 주는 시 - 142
잠들기 전에 - 143
잠드는 시간 - 144
천 개의 눈을 가진 밤 - 145
산촌의 밤 - 146
밤에 익숙해지며 - 148
죽음과의 만남 - 149
어느 친구의 죽음을 듣고 - 150
죽음의 기쁨 - 151
죽는 기술 - 152
죽음의 소네트 - 153
지옥에서 보낸 한때 - 154
태양의 죽음 - 155
죽은 후에 - 156
누가 문을 두드린다 - 157
진혼곡 - 158
어느 개의 묘비명 - 159
구세주 - 160
‘함’ - 161
엽서 - 162
한 장의 그림 - 163
저녁 별빛 - 164
단편 - 165
화해 - 166
정월 - 167
선술집 - 168
바다 저 멀리 - 169
사막 - 170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 - 171
내가 좋아하는 ‘천사의 양식’ - 172
가난한 자와 함께 - 173
거지가 준 적선 - 174
걸인의 노래 - 176
화살의 노래 - 177
어린이 - 178
어린이를 위한 기도 - 179
소년의 노래 - 180
흑인 소녀 - 182
우리는 일곱 명 - 184
내 작은 집으로 돌아오다 - 188
아들에게 주는 시 - 190
어머니에게 - 191
어머니의 기도 - 192
어머니에게 부치는 편지 - 193
평화를 위한 기도 - 196
나무나 새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 197
나무꾼이여, 그 나무를 베어서는 안 된다 - 198
슬픔 - 200
슬픔의 꽃 - 201
고통 - 202
그때 꼭 한번 보인 그것은 - 203
나는 고뇌의 표정을 사랑한다 - 204
타인의 아름다움을 말해 주십시오 - 205
맑고 향기롭게 - 206
거두어들이지 않은 것 - 207
별과 마른 풀 - 208
산중 대화 - 209
나비가 하는 말 - 210
나비 - 212
강변의 숲속에서 - 213
인상印象 - 214
집시 셋 - 216
멀게 깊게 보지 못한다 - 218
참나무처럼 - 219
기러기의 삶 - 220
푸른 고양이 - 221
이전처럼 - 222
여우와 포도 - 223
취하십시오 - 224
가슴으로만 느껴라 - 225
진실하라 - 226
불행한 삶엔 사랑이 머물 자리가 없어 - 227
회상 - 228
나는 집과 길,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 229
작은 돌 - 230
만남 - 231
산방山房의 밤 - 232
네 가지 대답 - 233
안개 - 234
한밤중의 부두 - 235
배 - 236
나비가 가는 곳 - 237
귀가歸家 - 238
꽃가게 - 239
팔리지 않는 꽃을 위하여 - 240
스핑크스의 말 - 241
풍선 장사 - 242
바다의 밭 - 244
비누 거품 - 245
돌아온 병사 - 246
밀밭에서 병사 죽다 - 247
지하철 정거장에서 - 248
짐승 - 249
여행 - 250
단편 - 251
단 한 번의 경고 - 252
성실 - 253
정의 - 254
대장의 접시 - 255
나의 동포 - 256
물고기의 역사 - 257
무엇이든 세계에서 제일 - 258
도움말 - 259
환희의 노래 - 260
등화관제 - 261
인식認識 - 262
아우 생각 - 263
있다는 것은 없음을 의미합니다 - 264
술 - 266
술의 노래 - 267
음주飮酒 - 268
월하독작月下獨酌 - 269
버려진 술 - 270
벗이 그리워 - 271
전원에 돌아가서 - 272
강촌 - 274
귀전원거歸田園居 - 276
가을 농부 - 278
가을밤의 대화 - 279
병든 가을 - 280
친구의 농장에 들러 - 282
송별 - 283
가지 않은 길 - 284
눈 오는 저녁 숲속에 서서 - 285
순례자 - 286
인생 시간표 - 287
섣달그믐날에 쓴 시 - 288
평화의 기도 - 289

삶의 시 · 2
삶의 모습에서 본
사랑과 행복의 그림자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 292
소녀의 자화상 - 293
첫사랑 - 294
사랑은 - 295
연인 - 296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297
사랑은 수수께끼 - 29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 300
사랑의 팔 - 301
사랑의 가장 좋은 순간은 - 302
평생의 사랑 - 303
그이는 그 여인을 사랑하였다 - 304
어느 젊은이의 사랑 - 306
혼자 만나러 가는 밤 - 307
그대의 얼굴에는 - 308
다시 한번 - 309
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 310
당신의 목소리에 - 311
잊은 것이 아니지만 - 312
노을 속의 백장미 - 313
우리 둘이서 - 314
우리는 울타리 담 옆에 있었다 - 315
우리가 걷는 이 언덕에는 - 316
고요한 못 가로 가보자 - 317
당신 곁에 - 318
그대는 자유롭습니다 - 319
그리운 옛 얼굴들을 위해 - 320
잊히지 않는 말 - 322
그대와 단풍 우거진 숲길에 서서 - 323
그대 눈 속에서 - 324
사랑하는 사람에게 - 325
지금 곧 말하라 - 326
두 가지 즐거움 - 327
당신이 원하신다면 - 328
실연한 첫사랑 - 329
지나가는 여인에게 - 330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 332
사랑받지 못하여 - 334
사랑한 뒤에 - 336
사랑의 장터 - 337
그날이 오면 - 338
나는 아직도 홀로 있다 - 339
너를 꿈꾼다 - 340
나의 그림자 - 341
서글픈 약속 - 342
다시 만나면 - 344
너와 함께라면

출판사 서평

삶
| 오쇼 라즈니쉬 |


삶이란 빈 곳을 채워 주는 순리이다.

진정한 삶이란 강물의 모습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인다.
어떤 때, 그것은 여름과도 같다.

우리의 삶이란 즐기고 축하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삶은 시장의 상품과 같은 것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시와 같은 것이다.

하나의 시, 하나의 노래, 하나의 춤이다.

삶이란 아름다움이며 슬픔이자, 곧 기쁨이다.
삶이란 나무며, 새며, 물 위에 비친 달빛이기도 하다.

삶이란 노동이며, 고통이자 희망이다.
사랑이 충족된 것이 바로 삶의 모습이다.

삶이란 믿어지지 않는 황홀한 것이며
투명한 마음이자, 사색이다.
삶이란 야망이자, 탐욕이며 곧 죽음이다.

위 서시에서 보듯 삶에 관한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엄선했음을 알 수 있다. 1부 인생의 길목에서 만나는 삶의 모습들, 2부 삶의 모습에서 본 사랑과 행복의 그림자로 나누어 편집되어 있다.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보았을 느낌과 정서가 잘 표현되어 있어 마치 우리의 삶을 노래한 것 같다.
엮은이의 바람대로 ‘삶의 시’의 화원에 잠시 멈춰 서서 추억의 향기를 떠올리며 마음의 문을 열어보는 것도 좋으리라. 572쪽에 달하는 만치 분량이 많아 부담스럽기도 하겠으나, 그저 손 가는 대로 펼쳐 음미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공감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