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체부 시인 엄환섭이 시로 쓴 열 번째 이야기”
30년 우편배달을 마친 시인 엄환섭의 열 번째 시집
우체국 집배원 엄환섭이 첫 시집 《시를 배달해 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집배원 생활로 30여 년을 보내면서 8권의 시집을 펴내고, 우편배달을 마친 60대 중늙은이가 자잘한 일상사를 시로 만들어 내어 열 번째 시집을 펴내어 두런두런 이야기한다.
우체국 집배원 엄환섭이 첫 시집 《시를 배달해 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집배원 생활로 30여 년을 보내면서 8권의 시집을 펴내고, 우편배달을 마친 60대 중늙은이가 자잘한 일상사를 시로 만들어 내어 열 번째 시집을 펴내어 두런두런 이야기한다.
나는 물을 베고 누운 오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