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해외 의료봉사 빛의 산문집 | 정년 퇴임한 외과의사 인생처방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해외 의료봉사 빛의 산문집 | 정년 퇴임한 외과의사 인생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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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해외 의료봉사 빛의 산문집”
정년 퇴임한 흉부외과의사가 쓴 자기 인생의 처방전이다.
아프리카 오지 마을과 동남아시아의 분쟁국가 난민촌, 몽골, 북한에 이르기까지 의료봉사에 헌신하며 35년 동안 젊음과 불타는 꿈을 자기희생의 시간으로 꽃피웠다. 그 삶의 발자국을 돌아보며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

김윤

저자:김윤
대광고등학교졸업
연세대학교의과대학졸업
세브란스병원인턴및레지던트수료
해군군의관복무
외과전문의취득
흉부외과전문의취득
의학박사취득
서울장신대졸업
연세대학교의과대학전임강사
연세대학교의과대학흉부외과외래교수
건강과생명편집위원
(전)김윤외과원장
재단법인방주원이사장
(전)사단법인WELLInternational이사장
(전)매그너스요양병원원장

지은책
<그곳에사랑이있었네>
<발자국>

목차

|시작하는말|오늘도길을걷고있습니다4
히포크라테스선서10
제네바선언현대의‘히포크라테스선서’14
제네바선언201715

제1부
평범한외과의사의지난날
르완다(Rwanda)와의인연18외과의로걸어온디딤돌22외과의사라는외로운직업24AI시대의의사역할26의사로서후배들에게하고싶은이야기28WELL이야기30

제2부
진료실에핀이야기들
수술하고싶다고찾아온여인34비장파열37심장마사지사건41급성화농성담낭염수술44맹장수술을두번받은환자47복강경시술과복부대동맥파열50방앗간피대52농흉환자이야기54공사장에서추락58복막절개60관상동맥우회로조성62자연유산맨손으로처치64피부이식을한소년피엘Pier66경운기소년69선천성대장용종(totalcolectomy)71몽골윤○○선생73평양제2인민병원에서의아픈기억75

제3부
내삶에모닥불을피우며
한알의씨앗은창조자80삶의발걸음82봄은부활의계절84꽃의마음86다시걷고싶은산길88앞산소나무90닫힌마음열린마음92한쪽문이닫히면다른쪽문이열린다94자부심은인생의평균대96혀는마음의붓,말은인격의그림98책과의대화100‘썼다.사랑했다.살았다’102정거장이없는시간104고독으로둥지를짓는독수리106과거와미래의텃밭을가꾸는사람108성격은운명의어머니,운명은성격의아들110재물과바닷물은갈증의물112나를다스리는말114소금의지혜115백세어머니가부르는자장가116땀과기도118행복의모습120낙엽인생122희망의등불을켤때성공의모습이나타난다124실패로피는성공이란꽃126성공의묘석墓石을세우자128죽음의미학美學130철학은죽음을연습하는학문132내인생의자서전을써본다134나136내존재의좌표138나의노래140나는산소년142내마음의말144내마음속에그대는146나의기도148삶151삶의무게152삶의그림자를뒤돌아보며154빛155이아침에156바람이되어158바람이전하는말160나무의일상162가을표정164휴식을기다리는가을166단풍168눈내리는아침에170눈이내린다172사라지는것174네모상자176새둥지178아파트180손톱182상념184심장의고마움186이못난놈을188대한민국을위한기도189은혜192종소리193새벽단상195구름위에서198

|부록|
버클레이기도문
나를낫게해주소서
내게구하라,내가너를구원하리라.
외과의사의간절한기도200의학도의기도202간호사의기도204병원에가기전의기도206치료를받기위한기도208입원후에드리는기도209수술받기전에드리는기도211수술을받은후에드리는기도213병이위독한이를위한기도214회복되어가는이의기도216하루를끝내면서드리는기도218잠을못이룰때의기도220홀로남은이의기도222고향의가족을위한기도224퇴원후의일을걱정하는이의기도226늙음을위한기도228삶의용기를얻는기도230나의신앙을위한기도232부활의생명이신주님께드리는기도234병원에서한해를보내는기도236집으로돌아온후의기도238새해를맞는기도240부활절의기도242크리스마스이브기도244건강한이의기도246

감사하는마음으로이책을끝내면서247

출판사 서평

지은이김윤은정년퇴임한흉부외과의사로,한국의슈바이처.
김윤은의사집안(조부는한의,양의를겸함)의투철한신앙속에서성장하였다.
저자의꿈은부귀와공명은자신의삶에묻어버리고일생을빈곤한대륙아프리카의료봉사에헌신한슈바이처박사의길을따르는데두었다.
여러과정을거쳐흉부외과의사로의원을개업한후우연히해외의료긴급구호팀의일원으로참가하는계기를갖게되었다.
머나먼아프리카빈민국인르완다의내전에서피해를당한난민을위한의료봉사와구호였다.
이러한상황이거듭되자,뜻을같이하는동료들과힘을모아봉사팀이름을WELL(WellofEternalLove&Light영원한빛과사랑의샘)이라고명하고법적수순을밟아법인체로등록하여초대이사장이되었다.
그후구호활동의일환으로두차례에걸쳐북한에암소400마리를기증하고돌아온후저자는첫산문집『그곳에사랑이있었네』를펴냈다.
다시십여년동안캄보디아,방글라데시,몽골,우즈베키스탄,마다가스카르등여러국가에서이동진료,구호사업,교육사업,탁아시설,교회설립등의기록을사진으로엮은책『발자국』이후정년퇴임후에소개하는세번째책이바로이책『길을걸어가고있습니다』이다.
이책에는노년을살아가는의료인저자가그동안걸어온삶의궤적을보여주며,그의‘희생과사랑이신앙의빛’으로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