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내 친구 (양장본 Hardcover)

나무는 내 친구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생명체들의 이야기!
『나무는 내 친구』는 참나무와, 참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이야기입니다. 숲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생명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생략한 채 숲의 부분 부분을 클로즈업시킨 그림으로 아주 작은 정보만을 간결하게 제시합니다. 드문드문 제시하는 단편적인 정보와, 직관적인 느낌을 단문으로 제시하는 글들이 독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궁금증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독특하게도 책장을 위로 넘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눈길을 잡아끄는 표지 그림은 볼수록 신기한 모습입니다. 언뜻 나무 그림을 거꾸로 돌려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똑바로 앉은 황금빛 새는 그게 아니라고 지저귀는 듯합니다. 참나무와 함께 숲을 이루는 단풍나무와 자작나무 그리고 신기한 버섯들, 숲에 둥지를 튼 여러 가지 벌레들과 개구리, 새들과 물고기, 사슴과 늑대들까지 아름다운 세밀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

로사나보수

저자로사나보수는1971년이탈리아토리노에서태어났고어릴때부터화가가되는것이꿈이었다.토리노에있는AlbeSteinerInstitute에서그래픽과광고를전공했다.졸업후프리랜서그래픽일러스트레이터로일하며토리노의InstituteofAppliedArtandDesign에서학생들을가르쳤다.2009년부터어린이를위한그림책작가로활동하며SchoolofSarmede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볼수록신기한그림책,사실과환상이어우러지는놀라움!

이그림책은책장을위로넘기도록되어있습니다.또한눈길을잡아끄는표지그림은볼수록신기한모습입니다.언뜻나무그림을거꾸로돌려놓은것처럼보이지만똑바로앉은황금빛새는그게아니라고지저귀는듯합니다.
나뭇가지의모습은오히려뿌리처럼생겼습니다.뿌리에이파리가달렸다니!
그러나책을위로펼쳐뒷표지와함께보면데칼코마니그림처럼위아래로이어진나무그림은뿌리와줄기를함께그려놓은모습입니다.어느쪽이뿌리이고,어느쪽이나뭇가지일까요?
그렇습니다.이것은실제나무의모습이아니라환상속의나무입니다.이그림은우리에게무엇을말하고있는것일까요?어쩌면실제보이는것은사실이아니라환상이라고말하는것같습니다.

나무와함께살아가는생명체들의이야기

도토리한알이땅에떨어져서뿌리를내리고큰나무로자라첫열매를맺는데는무려20년이걸린다고합니다.이그림책은참나무와,참나무와함께살아가는생명체들의이야기입니다.참나무와함께숲을이루는단풍나무와자작나무그리고신기한버섯들,숲에둥지를튼여러가지벌레들과개구리,새들과물고기,사슴과늑대들까지아름다운세밀화로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러나이그림책은숲이어떻게이루어지고,그속에서생명체들이어떻게살아가는가하는전체적인이야기를생략한채숲의부분부분을클로즈업시킨그림으로아주작은정보만을간결하게제시합니다.드문드문제시하는단편적인정보와,직관적인느낌을단문으로제시하는글들이독자들을당혹스럽게하기는하지만,이로인해생기는궁금증은아이들의호기심을불러일으킵니다.

끊임없이생각하게하는그림책!

참나무는숲을이루는대표적인나무로서주변에모여사는생명체들에게그들이필요한것들을아낌없이내어줍니다.참나무는숲속의다른나무들이자랄수있는토양을만들며,여러동물이나곤충들이살아갈수있는환경을조성합니다.사슴벌레는참나무의수액을먹고자라며,새들은나뭇가지에둥지를만들어알을품어새끼를키웁니다.개미는참나무에기생하는벌레들을잡아먹습니다.
숲에는나무와생김새가비슷한동물들도있습니다.사슴의뿔은나뭇가지와닮았고붉게물든나뭇잎이시냇물속에떨어지면금붕어처럼보이고,나무가지의옹이는언뜻보면늑대나부엉이눈같아서무서울때가있습니다.
이그림책은엄마와아이가함께읽기에좋은그림책입니다.아이가상상하는숲의세계와엄마가알고있는숲의모습을비교하면서끊임없이이야기를이어나가며상상의나래를펼칠수있을것입니다.

“선생님,나무위에촘촘히앉아있는새들이한번에날아오르면
나무도날수있을까요.”
이탈리아토리노의어린이책서점에서열린지은이와함께한[나무는내친구]탐구모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