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존경하는 영화감독에게 바치는 한 편의 무성영화 같은 그림책!
1902년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를 바탕으로 한 최초의 공상과학 영화인《달나라 여행》을 만든 프랑스 영화감독 조르주 멜리에스를 기념하여 그에게 바치는 그림책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무성영화의 개척자인 조르주 멜리에스를 존경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이 그림책에는 장면을 바꾸는 데 필요한 짧은 문장 이외에는 글이 거의 없지만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세밀화들을 통해 그 시대의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상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커스단에서 재주를 부리는 강아지는 무대 장치였던 낡아빠진 달을 좋아합니다. 공연이 끝나자 더 이상 쓸모없어진 낡은 달은 버려지고, 강아지는 보금자리인 서커스단을 떠나 버려진 달을 수레에 싣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리로 나섭니다. 달과의 소중한 우정을 지키기 위해 낯선 거리를 떠도는 강아지. 과연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그 앞에 기적처럼 나타날까요?
서커스단에서 재주를 부리는 강아지는 무대 장치였던 낡아빠진 달을 좋아합니다. 공연이 끝나자 더 이상 쓸모없어진 낡은 달은 버려지고, 강아지는 보금자리인 서커스단을 떠나 버려진 달을 수레에 싣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리로 나섭니다. 달과의 소중한 우정을 지키기 위해 낯선 거리를 떠도는 강아지. 과연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그 앞에 기적처럼 나타날까요?
사랑 때문에 어려움에 처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우는 이 그림책은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림책 속에서 쓸모없어져 버린 낡아빠진 달의 가치를 알아보는 신사는 저자가 존경해 마지않는 조르주 멜리에스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겹쳐집니다.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양장본 Hardcover)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