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 (하외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 (하외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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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는 〈빗소리 베고 잠든 날 허다했지요〉, 〈수면과 불면 사이〉, 〈벙어리 피아노〉, 〈모서리는 서럽다〉, 〈뿌리도 없는 것들이 어찌 천 년을 사는지〉, 〈바람의 유령처럼 당신은 늘 떠나려 한다〉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하외숙

출간작으로『그녀의머릿속은자주그믐이었다』등이있다.

목차

제1부
빗소리베고잠든날허다했지요
장다리꽃
까치집
결빙의시간
수면과불면사이
벙어리피아노
바람의가출
개망초
꽃몸살
그믐
산정저수지
모서리는서럽다
가파도

제2부
뿌리도없는것들이어찌천년을사는지
와온해변
바람의유령처럼당신은늘떠나려한다
바람의변주
꽃등
게발선인장
편의점앞꽃다발자판기

혓바늘
연애의종점
벚꽃,스캔들
내레이션
늦봄,봉정사

제3부
빈집에풀씨날아와속절없이번지고
신천지의봄
내부수리중
스토커
비의악기
노을지게
빈집에풀씨날아와속절없이번지고
헛제삿밥
춤추는섬
넝쿨손부부
거름손
빨래
독거

제4부
북방의장미를아시나요
살구의시간
기억의서랍
국수
뜬눈
오월의그늘
김치담그는여자
그여름의허기
생인손
펄펄끓는가마솥속으로슬픈눈발뛰어내리고
소나기밥
눈오는날에는황태국을끓이고싶다
북방의장미

해설시와사랑의변주,그울림의미학|장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