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필자는 독일 유학 시절에 구약신학 세미나에서 이스라엘 성지에 관해 연구하게 되었고 세미나를 마친 후 방학 때 독일 교수님의 인솔하에 학생들과 함께 성지를 탐방하였다. 한 학기 동안 성지에 대한 모든 연구(이스라엘의 역사, 사상, 관습, 유적지, 지형, 기후 등등)를 마치고 성지탐방팀 일원으로 함께 참여하였다. 필자가 배웠던 연구방법은 먼저 역사적이고 시각적인 모든 자료(도록, 팜플렛, 슬라이드, 동영상)를 통해 읽히고 현장을 답사하여 확인하는 방법이었다. 따라서 우리의 성지탐방은 단순한 견학이나 성지순례라기 보다는 학술적으로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을 역사의 현장이나 발굴현장을 답사하여 실제로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케이블카도 설치되지 않은 ‘마사다’를 걸어서 올라가고 걸어서 내려왔던 일이 새삼 떠오른다. 또한 ‘사해’로 가서 물 위에 둥둥 뜨는 체험도 해보았던 것이 생각난다. 아침 일찍 갈릴리 바다 주변을 걸어보면서 예수님 당시의 모습과 상황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나게 하는 ‘비아 돌로르사‘의 길을 가면서 묵상도 해보았다.
’성지를 가다‘의 책 순서를 먼저 예루살렘과 그 주변을 먼저 소개했고 다음으로 지형상 최북단 헬몬산에부터 최남단 요르단의 페트라까지 서술하였다. 그 안에 성경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가 포함되어 있다.
독일에서 박사학위(교회사)를 받은 후 귀국하여 교수가 되었고 ‘기독교 고고학’이라는 세미나를 개설하여 성지에 대해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미나가 끝나면 수강생들을 인솔하고 성지탐방을 실시하여 현장을 확인하게도 하였다. 숙소(이스라엘)에서 아침 일찍이 모여 그날에 탐방할 곳에 대해 미리 브리핑(짧게 예습)한 후 현장으로 출발하였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 감상과 소견과 토론(복습)도 하였다.
필자의 경험으로 목회자에게는 성지답사가 필수적으로 설교나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교회가 성지순례를 관광수준의 여행으로 갔다오는데 미리 예습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
본 책은 평신도 뿐만 아니라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성지의 역사를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성지순례를 하신 분들에게나 성지순례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지은이
’성지를 가다‘의 책 순서를 먼저 예루살렘과 그 주변을 먼저 소개했고 다음으로 지형상 최북단 헬몬산에부터 최남단 요르단의 페트라까지 서술하였다. 그 안에 성경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가 포함되어 있다.
독일에서 박사학위(교회사)를 받은 후 귀국하여 교수가 되었고 ‘기독교 고고학’이라는 세미나를 개설하여 성지에 대해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미나가 끝나면 수강생들을 인솔하고 성지탐방을 실시하여 현장을 확인하게도 하였다. 숙소(이스라엘)에서 아침 일찍이 모여 그날에 탐방할 곳에 대해 미리 브리핑(짧게 예습)한 후 현장으로 출발하였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 감상과 소견과 토론(복습)도 하였다.
필자의 경험으로 목회자에게는 성지답사가 필수적으로 설교나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교회가 성지순례를 관광수준의 여행으로 갔다오는데 미리 예습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
본 책은 평신도 뿐만 아니라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성지의 역사를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성지순례를 하신 분들에게나 성지순례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지은이
성지를 가다 (양장본 Hardcover)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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