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바로크시대부터근대까지350여년동안이어내려온거장들의대표적인종교음악26곡의깊은이야기를성경속역사의순서대로그리고저자의경험을통한추억담과함께친밀하게소개하고있다.
특?히,저자는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해각곡의표지마다음악과연관된성경의구절및그림,조각,사진등을삽입하여곡이주는감성을시각화하고있다.또한종교음악은가사의의미를중요시하기에전곡의가사(대본)와곡별해설을수록하여종교음악을연구하는사람이나관심있는성가대원그리고학생들에게학문지로서의역할을하고있다...
바로크시대부터근대까지350여년동안이어내려온거장들의대표적인종교음악26곡의깊은이야기를성경속역사의순서대로그리고저자의경험을통한추억담과함께친밀하게소개하고있다.
특히,저자는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해각곡의표지마다음악과연관된성경의구절및그림,조각,사진등을삽입하여곡이주는감성을시각화하고있다.또한종교음악은가사의의미를중요시하기에전곡의가사(대본)와곡별해설을수록하여종교음악을연구하는사람이나관심있는성가대원그리고학생들에게학문지로서의역할을하고있다.
지금까지발행된종교음악관련책은음악그자체를해설한책,또는문화사와연관지어다룬책정도이며,성경과그림을연관지어소개한책은더러출간된바있으며이들모두전문가들의저작영역이고특수한계층의독자를위한전문서적이었다.그러나종교음악과성경을연결하여새로운접근을보인경우는이책이최초로서특히,음악전공자도아니요,신학을전공한사람도아니며,목회자는더욱아닌지극히평범한음악애호가이며,크리스찬인저자의비범한해석은음악계와종교계그리고요즘관심이집중되고있는평신도선교사역에조용한파문을일으켜줄것으로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