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럴 수도 있지

그래,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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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는 예배하였고, 기도하였고, 나누었고, 사랑하였다. 엄마는 그렇게 사셨다.
저자의 어머니는 밥 먹는 날보다 금식하는 날이 더 많으셨고, 안방보다 예배당이 더 편하다며 지금도 예배당에서 주무시는 분이다. 언제고 기도하다가, 설교하다가, 말씀 전하다가 조용히 하나님께 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시다. 저자의 어머니는 큰 바위같은 분이셨고, 지금은 큰 산과 같은 분이시다.
저자는 딸로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좁은 길, 가시밭길, 광야 길이라고 표현되는 어머니의 삶을 괴로움의 측면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평안함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독자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본서는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저자의 어머니의 삶을 통해 독자들도 괴로움을 넘어선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저자

원선미

원유훈장로와김명자목사의1남2녀중차녀로태어나서울여자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아동발달심리학을전공했다.결혼을하고헝가리에서23년을살면서두딸과아들하나를두었다.
결혼전8년의유치원교사경력과전공을살려GreaterGraceInternationalSchool에서9년을근무했다.제17회재외동포문학상을수상하고제4회재외동포사진전에서수상했으며현재헝가리에서거주중이다.
부친은특수학교교장으로정년퇴직을하시고장애인시설을운영하시다가2016년12월소천하셨다.모친김명자목사는1984년5월목사안수를받으시고,여성사역자에게수동적목회를요구하는시대에적극적인열린목회를하셨다.
그리고1994년여교역자협의회가창립되면서여성사역자들을위한교육과협력을위해23년동안헌신하셨다.여교역자협의회총회장을역임하고,지금은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자문위원으로섬기고있다.
여성사역자의삶과아내의삶그리고어머니의삶을가까이에서지켜보면서하나님과함께좁은길,가시밭길,광야길이라표현되는삶을사셨다.
하지만그러한삶이고통과괴로움이아니라는것을알게되었기에하나님과동행의기쁨과평안함을독자와나누고싶다는간절함에어머니의삶에대한글을쓰게되었다.

목차

추천의글
축하의글
프롤로그
헌정

예배의삶
1.예배의삶을사시는분
2.고난주간과부활의아침
3.진리안에서자유하신분
4.죄에있어서는엄하신분
5.마땅히행할길을아이에게가르치라

기도의삶
1.내집은기도하는집이라
2.나의도움이어디서올까
3.기도하며다시시작하자
4.간절한만큼응답에대한오해
5.엄마의기도소리
6.시간이지난뒤에깨닫는하나님의응답하심
7.응답에앞서순종을
8.기도(시)
나눔의삶
1.만나로충분하신분
2.엄마의자식사랑하는법
3.선물
4.엘리야의까마귀
5.나눔도받은은혜만큼이다
6.퍼주면서행복하신분
7.소자에게주는물한그릇처럼

사랑의삶
1.사랑의하나님을알게해주신분
2.괜찮다,그럴수도있지
3.어찌이리도차고넘치게주십니까?
4.언제든안아품어주시는분
5.영의눈으로보시는분
6.엄마는사랑이었다
7.이제아빠는평안하겠다
8.감사(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