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 (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

제인구달 (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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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인구달

1934년4월3일런던에서태어나,영국의남부해안도시인번머스에서자랐다.어린시절부터동물에관심이많았고,네살되던해에는닭이달걀을어떻게낳는지궁금하여닭장안에서네시간동안숨어있다가그궁금증을해결하기도했다.어머니는제인이없어진줄알고경찰까지불렀지만,나중에제인이잔뜩들떠닭이달걀을낳는장면을설명해주자제인을꾸짖는대신차분히그이야기를끝까지들어주었다.10살되던해에제인은아프리카에가서동물들과함께살기를꿈꾸었고,마침내아프리카로가는배에오른것은23세때였다.저명한고생물학자이자인류학자인루이스리키박사의조수가되어올두바이고지에서화석을캐며3개월동안의탐사를마친뒤,제인은리키박사와탕가니카호수근처의침팬지무리를연구하는것에대해여러가지이야기를나누었다.박물관에남아화석을배우면서고생물학자가될수도있었지만,죽은동물들보다살아있는동물들을알고싶었던그녀.리키박사는침팬지연구에있어제인이적임자라는결정을내리고,제인의어머니밴구달이동행한다는조건하에스물여섯의제인은곰비계곡으로떠난다.제인은침팬지들이나뭇가지를꺾고나뭇잎을떼어내어흰개미굴속에집어넣은뒤빼내어흰개미사냥을하는행동을발견했다.이것은인간만이도구를사용한다는당시의통념을뒤바꾸어놓는다.1965년에제인구달은케임브리지대학에서동물행동학박사학위를받았고,그뒤탄자니아로돌아가곰비유역연구소를설립하여현재까지연구를계속하고있다.구달박사는동물들도각각의개성과감성을가지고있다는신념으로개체를번호로부르는과학계의관습을거부하고곰비계곡의침팬지들에게모두이름을붙여연구하고있다.1977년에구달박사는야생침팬지연구를계속하기위하여'야생동물연구와교육및보전을위한제인구달연구소'를설립한다.오늘날제인구달연구소의목표는살아있는모든생명체들에게좀더좋은환경을만드는데역할을담당할각개인의힘을키우는것이다.제인구달연구소는침팬지와그서식처를보호하는데에선구적인역할을하고있으며,아프리카내에서의보존과개발프로그램,그리고70여개국에서운영되고있는‘루츠앤드슈츠프로그램Roots&Shoots(뿌리와새싹)’으로잘알려져있다.1995년에는침팬지에관한연구와자연보호교육에대한업적으로영국왕실로부터영예로운CBE작위를받았다.저서로는우리말로번역된《인간의그늘에서》《제인구달》《희망의이유》등을비롯하여60여권이있다.

목차

한국의독자들에게
옮긴이서문

동물행동학과나
동물을좋아한소녀
기회를기다리며
아프리카로
기다림의나날들
침팬지의숲으로
아프리카대자연에서
플로와그가족들
동물을사랑하는사람들에게
사라져가는침팬지들
미래의희망

야상침팬지연구의선구자,제인구달
사진저작권

출판사 서평


제인구달이전세계어린이들과젊은이들에게보내는감동과희망의메시지!

스물여섯살의젊은나이에제인구달은표범과사자등맹수들이우글대고종족분쟁이끊이지않는위험천만의아프리카열대우림으로모험을떠났다.밀림속에텐트를치고동이채트기도전에일어나몇개의골짜기를오르내리며침팬지들을따라다니기를1년,마침내제인구달은침팬지사회의일원으로,친구로받아들여졌다.

이책을통해평생을아프리카열대우림에서침팬지를연구한과학자이자아들을바르게키우려고애쓴어머니,침팬지를비롯한모든야생동물들의처우개선과보호를위해노력한행동가인제인구달의삶을만날수있다.또한지구상에있는생명중그어떤생명도소중하지않은것이란없으며아름다운지구와소중한생명을지키기위해우리한명,한명이일상속에서작은것부터실천에옮긴다면세상을보다살기좋은곳으로바꿀수있을것이라는희망을갖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