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소중하다 (한 뉴요커의 일기)

모든 날이 소중하다 (한 뉴요커의 일기)

$17.00
Description
그림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겨 가는 한 남자의 그림일기 「모든날이 소중하다」. 손으로 긁어 쓴 글씨들과 집안 구석구석의 사물들부터 평범한 뉴욕의 길거리, 유령이 나온다는 마크 트웨인의 집, 줄리 게오르그의 예술농장 등의 장소를 감각적으로 스케치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덧붙였다.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던 저자는 어느 날 아내의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되고, 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휠체어에서 내려와 소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그림을 그리며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로 빠져든다. 마음을 비우고, 그저 바라보는 대상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던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충만함에 매혹된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라면 갖고 있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올곧게 바라보려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날을 채우는 사물과 시간들이 지금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려주고 세상은 아름다운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

대니 그레고리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20여 년 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30대 중반부터 꾸준히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를 비롯해, 『창작 면허 프로젝트』, 『예술가의 작업 노트』, 『도시 일러스트 여행』 등의 책을 출간했다. 동료 예술가들과 온라인 드로잉 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들 잭, 닥스훈트 팀과 조와 함께 뉴욕 그리니치빌리지에 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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