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5(패밀리를 위하여) (19세 이상 상품)

씬시티 5(패밀리를 위하여) (19세 이상 상품)

$10.00
Description
무고한 희생자를 위해 감행하는 '패밀리'의 전쟁!
미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프랭크 밀러의 만화 『씬시티』 제5권 〈패밀리를 위하여〉. 1990년대의 화제작으로, 영화 〈씬시티〉의 원작이다. 강렬한 흑백 대비가 이루어낸 철저한 폭력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 만화의 배경이 되는 '씬시티'에는 절대적인 '선'과 '악'의 개념이 혼재한다. 음모와 폭력이 난무하며, 부패한 공무원과 타락한 경찰이 득실거리지만 그곳에도 순수함은 있다.

주인공들은 온갖 위험에 노출된 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선다. 그들이 보여주는 모험은 말 그대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집과 자동차, 명예와 권력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자체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현재의 삶을 자조한다. 폭력은 자신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이다.

씬시티의 어느 조그만 식당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표적은 타락한 정치가 '브루노'였지만, 우연히 주위에 있던 누군가가 함께 살해 당하고 말았다. 억울한 희생자의 복수를 부탁 받은 '드와이트'는 두 마피아 간의 갈등으로 사건이 빚어졌음을 알아내고, 조심스럽게 사건의 중심으로 접근해가는데……. 제5권.
저자

프랭크밀러

1957년메릴랜드에서태어났다.1977년골드키코믹스의'더트와이라잇존'을통해만화를그리기시작했다.2년뒤인1979년,맹인슈퍼영웅이라는특이한설정을가진『데어데블』시리즈로큰인기를얻은그는,DC코믹스로자리를옮겨일본시대극과사이버펑크를결합한『로닌』을발표하며만화가로서입지를다져갔다.특히1986년그가발표한『배트맨:다크나이트리턴즈』는슈퍼영웅에대한새로운해석을불러일으킨80년대최고의걸작중하나로평가받고있으며,1991년출간된『씬시티』는수많은마니아들을열광시키며그를미국만화계의살아있는전설로만들었다.
그의작품은알란무어나닐게이먼과대조적으로남성적이고거친선이특징이다.초기에발표한『데어데블』에서부터나타난이러한경향은『로닌』,『배트맨:다크나이트리턴즈』등을거치며강한개성으로자리잡았으며『씬시티』에이르러절정에달하게된다.또한그는〈로보캅〉2,3의각본을쓰고스탠리큐브릭감독의영화〈2001스페이스오디세이〉에단역으로출연하는등일찍부터영화에관심을가져왔으며,그의작품중『씬시티』,『데어데블』,『엘렉트라』등은영화로만들어져전세계적인성공을거뒀다.『씬시티』라는걸작을낸이후에도그는『배트맨:원이어』,『300』등의작품을발표하며왕성하게활동하고있다.

목차

이상품은목차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