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수다 1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과학 수다 1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16.50
Description
과학,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웃고 떠들며 즐기자!
과학으로도 수다를 떨 수 있을까? 그래프나 공식을 칠판에다 써 내려가는 과정 없이 오로지 말로만 하는 수다를 통해서도 과학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혹시 고전적인 일방향의 강연 형식보다 더 친절하게 그리고 보다 더 흥미롭게 과학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과학 수다』에 담겨 있다.

『과학 수다』는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도 평소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설명하는 위치에 있던 세 명의 저자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열쇳말 15가지를 꼽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과 함께 주고받은 뜨거운 ‘수다’를 기록한 책이다.

힉스 입자와 중성미자처럼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 떠오른 쟁점들에서부터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빅 데이터와 3D 프린팅, 그리고 SF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투명 망토나 근지구 천체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이, 일반인을 대신한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는 세 명의 저자들과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자 입담꾼들의 입말을 거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변모한다.

과학과 사회,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펼치는 경이로운 수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오늘날 과학계를 주무르는 최신의 쟁점들뿐 아니라 과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교양에 이르기까지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세 명의 저자들이 과학자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대화의 현장은, 한 방향으로 전달되는 일반적인 강연의 단점을 극복한다. 또한 자유롭게 주고받는 수다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계의 뒷얘기나 점잖음 혹은 엄숙함 뒤에 숨겨져 있던 과학자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풍성하게 퍼 올려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과학을 멀찍이서 구경하는 시대를 지나, 그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웃고 떠들며 함께 즐기는, 진정 모두가 과학에 참여하는 시대의 문을 열었다.
저자

이명현

과학저술가/천문학자
네덜란드흐로닝언대학교천문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2009세계천문의해’한국조직위원회문화분과위원장으로활동했고한국형외계지적생명체탐색(SETIKOREA)프로젝트를맡아서진행했다.현재과학저술가로활동중이다.『빅히스토리1:세상은어떻게시작되었을까?』와『이명현의별헤는밤』,『과학하고앉아있네2:이명현의외계인과UFO』를저술했다.

목차

추천의말|과학자의수다에는뭔가특별한것이있수다!5
정재승

프롤로그|어쩌면,태초에‘수다’가있었다!8
강양구

①암흑에너지|아인슈타인도홀린암흑의힘14
황재찬,이종필,이명현,강양구

②근지구천체|슈퍼영웅보다힘센과학이야기42
문홍규,김상욱,이명현,강양구

③뇌과학|판도라의상자,뇌과학82
김승환,김상욱,이명현,강양구

④양자역학|슈뢰딩거의고양이와함께양자세계를여행하다114
이상욱,김상욱,이명현,강양구

⑤줄기세포|‘황우석의덫’에서탈출하라140
류영준,김병수,이명현,강양구

⑥힉스입자|태초에힉스입자가있었다168
이종필,이강영,이명현,강양구

⑦핵에너지|핵발전소없는여름을꿈꾼다192
윤태웅,이종필,이명현,강양구

⑧3D프린팅|3D프린팅이열어줄신세계226
고산,김창규,김상욱,이명현,강양구

에필로그|과학수다,그뜨거웠던과학커뮤니케이션의용광로254
김상욱

에필로그|‘쉽게’보다는‘친절하게’과학을들려주는이야기258
이명현

출연진소개262

찾아보기268

출판사 서평

최고의과학자들이펼치는화려한입담!
“과학자의수다에는뭔가특별한것이있수다!”-정재승

‘콘서트’의시대는가고‘수다’의시대가왔다!

“과학자들과의수다는진지하고유머러스하며즐겁다.이책의미덕은과학자들을자주만날기회가없는독자들에게그들의머릿속을엿볼수있는기회를제공해준다는데있다.”-정재승

“학생들이학교이야기로수다를떨듯,과학자들은과학으로수다를떤다.과학의수다는때로빡빡한과학논쟁으로이어지기도한다.이런과학자들의수다를날것그대로일반인에게전달해보면어떨까?‘과학수다’는이런아이디어에서시작되었다.”-김상욱

“과학은어렵다.사실그렇지않은학문이어디있겠는가.어려운탐구과정을거쳐서숨겨진진실에다가가서마주하는순간,과학의경이로움을만끽할수있을것이다.”-이명현

“‘과학수다’는암흑에너지,힉스입자,생명현상같은현대과학의핵심부터핵에너지,3D프린팅,빅데이터같은현안까지다양한주제를넘나들었다.그과정에서새삼‘과학이얼마나재미있는것’인지를다시한번깨달았다.”-강양구

바야흐로‘수다’의전성시대다.한때유행하던,TED로대표되는강연의자리에는이제‘토크(talk)’라는이름을내건‘수다’가들어서있다.텔레비전교양프로그램과팟캐스트에서도여러명의출연진이나와다양한주제를놓고‘수다’를떠는게대세다.인문교양이건,의학및건강지침이건,양육이나살림,패션,요리,미용과같은실생활에서도움이되는조언이건,한사람의전문가로부터고견을듣는고전적인강연형식이아닌,왁자지껄떠드는‘수다’속에서‘지식’과‘정보’를습득하는시대가되었다.여럿이‘쓸데없이많은말’을주고받는다는‘수다’를통해서‘쓸데있는’정보를보다쉽게끌어내고보다재미있게전달하는때가온것이다.
과학은어떨까?과학으로도수다를떨수있을까?그래프나공식을칠판에다써내려가는과정없이오로지말로만하는수다를통해서도과학을이야기하고이해하는게과연가능할까?그것이가능하다면혹시고전적인일방향의강연형식보다더친절하게그리고보다더흥미롭게과학을전달하는방법이되지않을까?이같은의문에대한고민과해답이이책『과학수다』에담겨있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출간한『과학수다』는각기과학자(이명현│천문학자이자과학저술가),과학교육자(김상욱│부산대학교물리교육과교수),과학기자(《프레시안》기자)인세명의저자가현대사회를살아가는데있어반드시알아야할과학열쇳말15가지를꼽아해당분야최고의전문가들을모시고주고받은뜨거운‘수다’를기록한책이다.힉스입자와중성미자처럼현대물리학에서최근떠오른쟁점들에서부터우리일상생활에까지영향을미치기시작한빅데이터와3D프린팅,그리고SF에서나가능하다고생각되던투명망토나근지구천체등다양한분야의다양한주제들이,일반인을대신한눈높이에서질문을던지는세명의저자들과우리나라최고의과학자들이자입담꾼들의입말을거치면서그어느소설이나영화못지않은흥미진진한이야기들로변모한다.
과학과사회,가상과현실,과거와현재를넘나들며내로라하는과학자들이펼치는경이로운수다에흠뻑빠져들다보면오늘날과학계를주무르는최신의쟁점들뿐아니라과학을이해하고자하는사람이라면반드시알아야할기본교양에이르기까지과학전반을아우르는풍성한지식을얻게될것이다.

과학수다,그뜨거웠던현장속으로!

과학은어렵다.아무리쉽게전달한다고해도당대최고의물리학자들조차도뇌의신경망을재배선해야제대로이해할수있다는양자론을초등학생도알아들을수있는수준으로설명하기란불가능에가깝다.‘쉽게’설명하는게힘들다면‘친절하게’설명하는것은어떨까?시간을들여차분하게과학을이야기한다면?그리고여러분야의,여러지식수준의사람이모여다양한각도에서질문을던지고질문에대한해답을함께찾아나간다면?
평소다양한활동을통해초등학생부터일반인,예비및현직과학교사,SF작가까지,여러계층의비전문가들에게과학을널리알리는현장의일선에있던세명의저자는과학지식이공유되고소비되는데지금까지와는다른새로운방식이필요함을절실히느껴왔다.단지과학지식을습득하는것을떠나과학이본질적으로지니고있는경이로움을만끽할수있으려면,꼬리에꼬리를무는질문과함께탐구를거듭하는현대과학의‘과정’자체를과학밖에있는사람들도경험할수있어야했고‘과학자들이모여자유롭게떠드는수다’는그길에이르는최적의방식이었다.
저자들은오늘날과학계에서가장높은빈도수로언급되는화제의열쇳말에서부터과학의교양으로자리잡은고전적문제들에이르기까지과학분야전반을아우르는주제15가지를선정하고해당분야최고전문가들을모신자리에서각각의주제들을차근차근깊이있게들여다보았다.『과학수다』는일반인의눈높이에맞춘세명의저자들이과학자들과함께‘수다’를떠는와중에꼬리에꼬리를무는질문을던지고이야기의흐름을이끎으로써지식이한방향으로전달되는일반적인강연의단점을극복,그어느때보다상세하고친절한과학이야기를들려준다.
또한자유롭게주고받는수다속에서평소접하기어려웠던과학계의뒷얘기나점잖음혹은엄숙함뒤에숨겨져있던과학자개개인의인간적인면모등을풍성하게퍼올려색다른재미까지선사한다.과학을멀찍이서구경하는시대를지나,그현장속으로직접들어가웃고떠들며함께즐기는,진정모두가과학에참여하는시대의문을이책『과학수다』가열고있다.

최고의과학자이자최고의입담꾼들이모였다!

현대과학의핵심주제들을다루고있는만큼『과학수다』에는한국과학계를이끌어가는최고의과학자와전문가들이대거참여,과학은지루할것이라는상식을깨고누구하나빠지지않는화려한입담과함께그어디서도들을수없는흥미로운과학이야기를펼쳐준다.
한국형외계지적생명체탐색(SETIKOREA)프로젝트의책임자로활동했던천문학자이자과학저술가이명현,KAIST물리학박사이자현재부산대학교물리교육과교수로재직하고있는김상욱,대학에서생물학을전공하고《프레시안》에서과학·환경담당기자로일하고있는강양구,과학전문가이면서도평소일반인들에게과학을설명하는위치에있던세명의저자가고심하며고른주제와해당분야전문가이면서암암리에입담꾼으로검증된과학자들의『과학수다』에서만나최고의상승효과를이끌어냈다.

과학수다1
뇌과학에서암흑에너지까지
누구나듣고싶고말하고싶은8가지첨단과학이야기

①암흑에너지|아인슈타인도홀린암흑의힘에서는경북대학교천문대기과학과의황재찬교수가함께하여우주론에서부터암흑에너지와암흑물질에이르는밤하늘의신비를둘러싼흥미진진하고도치열한논쟁을다룬다.

“우주를구성하는것중에서99.5퍼센트를우리는제대로파악하지못하고있어요.”-황재찬

②근지구천체|슈퍼영웅보다힘센과학이야기에서는한국유일의소행성전문가문홍규박사가「딥임팩트」나「아마겟돈」같은할리우드블록버스터영화속소재로등장했던근지구천체의지구위협이실제로가까운미래에일어날가능성과이를방지할수있는방법을과학적으로검증해본다.

“30미터급소행성이폭발하면다이너마이트200만톤과같은위력을발휘하죠.”-문홍규

③뇌과학|판도라의상자,뇌과학은물리학자이면서뇌과학자인김승환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을모시고세상에서가장복잡한네트워크인뇌의비밀을파헤친다.

“사실SNS(사회연결망서비스)를보면,뇌의신경망과비슷합니다.”-김승환

④양자역학|슈뢰딩거의고양이와함께양자세계를여행하다에서는과학철학자이상욱교수의도움으로코펜하겐해석에서부터양자암호에이르기까지양자역학의모든것을차근차근짚어본다.

“코펜하겐해석에반발해에르빈슈뢰딩거가고안한사고실험이슈뢰딩거의고양이입니다.”-이상욱

⑤줄기세포|‘황우석의덫’에서탈출하라는‘황우석사태’당시최초제보자였던‘닥터K’류영준강원대학교교수와과학사회학자김병수박사가함께‘수다’에나서한국줄기세포연구의현주소를살핀다.

“황우석사태를겪고나서배아연구규제가강화되어야할것같은데우리나라는오히려느슨해졌죠.”-류영준
“배아줄기세포연구에뛰어든곳이모두불임치료병원이라는데주목해야합니다.”-김병수

⑥힉스입자|태초에힉스입자가있었다에서는우리과학자의시선으로현대물리학의쟁점들을친절하게설명한책들을펴내한국대중과학서의새장을연두분의물리학자,이종필박사와이강영교수를모시고최근과학계의가장뜨거운이슈로떠오른‘힉스입자’를중심으로입자물리학의세계를여행한다.

“강남거리에나타난싸이처럼힉스입자는대칭성을깨면서균일하던분포에변화를야기합니다.”-이종필

⑦핵에너지|핵발전소없는여름을꿈꾼다는제어공학자윤태웅교수와이종필박사가수다에참여해핵폭탄과핵발전의기본원리부터핵발전의문제점까지상세히짚어본다.

“핵발전소를옹호하는이들의가장큰오류는‘모든문제를과학기술이해결할수있다.’는맹신입니다.”-윤태웅

⑧3D프린팅|3D프린팅이열어줄신세계에서는과학기술분야화제의열쇳말로자리잡은‘3D프린팅’의모든것을한국최초의우주인후보였으며얼마전3D프린터벤처기업을설립한바있는고산대표,그리고김창규SF작가와함께살펴본다.

“앞으로는정말로시중에판매하는것과똑같이집에서3D프린터로찍어내는게가능해질겁니다.”-고산

과학수다2
빅데이터에서투명망토까지
누구나듣고싶고말하고싶은7가지첨단과학이야기

①SF|아톰부터커크선장까지,SF의세계로초대합니다에서는박상준서울SF아카이브대표와김창규SF작가의도움으로과학기술의급속한발전에영감을받은SF가다시현대과학에영향을미친흥미로운사례들을통해SF와과학의관계를들여다본다.

“「철완아톰」이없었더라도일본이저렇게휴머노이드로봇의강국이되었을까요?”-박상준
“요즘의SF에서인간과사회에대한질문은필수불가결한요소입니다.”-김창규

‘②기생충|기생충,우리들의오래된동반자’는기생충을사랑한두명의기생충학자정준호,서민교수가선보이는화려한입담과함께기생충을향한근거없는혐오에서부터인간과기생충의오랜공생관계까지기생충의내밀한속을깊이있게파헤친다.

“앞으로백수를놓고서‘기생충같은놈아!’같은욕은안했으면좋겠어요.”-서민
“도서관에서발견한기생충화보집에서온갖기묘한기생충사진을보면서사랑에빠졌죠.”-정준호

③빅데이터|빅데이터,세상을바꾸다에서는인공지능,천체물리학과같은과학기술의혁신을선도할뿐아니라마케팅이나선거전략분석등우리일상에까지깊숙이침투한빅데이터의이모저모를삼성경제연구소채승병박사와함께살펴본다.

“빈라덴사망소식은순식간에전세계로퍼져나갔는데,그속도가무려초당5,000회에이를정도였습니다.”-채승병

④중성미자|빛보다빠른물질을찾아서는빛보다빠른입자의존재를둘러싸고벌어진현대물리학계의첨예한논쟁을이종필,이강영두분의물리학자를모시고낱낱이들여다본다.
“설사빛보다빠른물질이확인된다하더라도자신의과거로시간여행을할수있을지회의적이에요.”-이강영

⑤세포|우리몸속엔1조개의소우주가있다에서는송기원연세대학교교수와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과함께우리몸속의소우주세포를중심으로생명과학연구의최전선을종횡무진살펴본다.

“비유하자면,우리몸속에는놀랍도록정교한단백질물류체계가구축되어있어요.”-송기원
“지구의역사가약46억년인데,불과10억년전까지만해도아주간단한생명체로가득했어요.”-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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