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원작자가 그려낸 '설국열차'의 완결편.
2005년, 홍대의 한 만화방에서 봉준호 감독을 사로잡았던 만화 《설국열차》. 『설국열차 종착역』은 설국열차의 완결편으로 원작자 장마르크 로셰트가 프랑스 만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 올리비에 보케와 손을 잡고 전작 세 편은 물론 영화까지 아우르는, 반세기 가까이 달려 온 설국열차의 진정한 결말을 담아낸 그래픽노블이다. 이로써 1984년 1권 출간 이후 디스토피아 SF의 전설로 군림해 온 이 그래픽노블이 32년 만에 완간되었다.
폭력과 권력 투쟁의 무대가 된 열차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어느날 대양 반대편에서 울리는 신호가 포착되고, 그들은 객차와 승객을 상당 부분 버리면서까지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가는 모험을 단행한다. 이제 열차는 목적지에 다다랐고, 추위를 이기는 훈련이 되어 있는 네 명의 정찰대원이 생존자들을 만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호의 진원지를 탐색하러 나선다.
그러나 그곳에서 찾은 거라고는 얼어붙은 시체, 음악이 연신 흘러나오는 송신 장치뿐이다. 혼란과 분노로 폭발 직전의 상황에 놓인 군중에게 페허 지하에 ‘종착역’이 존재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쥐 가면을 쓴 인간이 그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다. 인간이 우주 정복을 꿈꾸었던 시대의 유산인 ‘퓨처 랜드’에서 온 그들은 과연 인류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선지자인가?
폭력과 권력 투쟁의 무대가 된 열차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어느날 대양 반대편에서 울리는 신호가 포착되고, 그들은 객차와 승객을 상당 부분 버리면서까지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가는 모험을 단행한다. 이제 열차는 목적지에 다다랐고, 추위를 이기는 훈련이 되어 있는 네 명의 정찰대원이 생존자들을 만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호의 진원지를 탐색하러 나선다.
그러나 그곳에서 찾은 거라고는 얼어붙은 시체, 음악이 연신 흘러나오는 송신 장치뿐이다. 혼란과 분노로 폭발 직전의 상황에 놓인 군중에게 페허 지하에 ‘종착역’이 존재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쥐 가면을 쓴 인간이 그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다. 인간이 우주 정복을 꿈꾸었던 시대의 유산인 ‘퓨처 랜드’에서 온 그들은 과연 인류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선지자인가?
설국열차 종착역 (양장본 Hardcover)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