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북 (전차 대백과사전 | 양장본 Hardcover)

탱크 북 (전차 대백과사전 | 양장본 Hardcover)

$45.00
Description
전차전 100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지상 최고의 전차 400대
“전차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위험하고 치명적인 존재, 그리고 자유를 선사하는 존재.” - 로버트 피스크(저널리스트)

6.25 전쟁 68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남북한 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대사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전차의 변화는 비단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탱크 북: 전차 대백과사전(The Tank Book: The Definitive Visual History of Armoured Vehicles)』은 전차전의 주인공 전차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백과사전의 명가 영국 돌링 킨더슬리는 『탱크 북』 제작을 위해 영국 전차 박물관을 비롯해 영국 노포크 전차 박물관, 프랑스 소뮈르 빌렝디 전차 박물관 등과 협력했다. 영국 전차 박물관이 소장한 전차와 전투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최다, 최상의 컬렉션이다. 전차 박물관이 위치한 도싯 주 보빙턴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부터 전차 훈련이 이루어진 곳으로 그 명맥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최신작 『탱크 북』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김병륜 한국 군사사 전문 연구자와 유용원 군사 전문 기자가 각각 번역과 감수에 참여해 400대가 넘는 전차와 각종 장갑 차량의 면모를 세세히 살피며 역사의 한 자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윌리

저자데이비드윌리(DavidWilley)는1969년여섯살때전차박물관을처음방문하면서전차와의인연이시작되었으며2000년부터전차박물관큐레이터로있다.영국텔레비전다큐멘터리「디데이의과학(TheScienceofD-Day)」(2014년),「역사속을걷다(WalkingThroughHistory)」(2013년)등의방송에출연했고저서에『탱크:장갑100년사(Tanks:100YearsofArmouredWarfare)』(공저)등이있다.

참여필자이언허드슨(IanHudson)전차박물관연구원
사진맷샘프슨(MattSampson)

전차박물관TheTankMuseum
세계에서가장방대한전차및군사차량을소장하고있다.박물관이위치한영국도싯주보빙턴은제1차세계대전이후영국군의전차훈련이이루어진곳으로,현재도전차관련인력훈련에협력하고있다.

목차

최초의전차들:1918년까지
개요12?초기의실험14?레오나르도다빈치의‘전차’16?마크IV18?제1차세계대전의전차22?르노FT-1724?위대한설계자:트리튼과윌슨28?최초의전차실전30?전시실험32?초기장갑차34

전간기:1918~1939년
개요38?전간기의실험40?새로운종류의기병42?장갑차44?경전차와탱켓46?마크VIB경전차48?위대한설계자:존월터크리스티52?비커스사가세계적인전차를만들다54?중형전차와중전차56?비커스중형전차마크II58

제2차세계대전:1939~1945년
개요64?독일전차:1939~1940년66?전쟁전야의독일전차68?연합국전차:1939~1940년70?주축국전차:1941~1945년72?티거I74?디데이의비행전차78?M3스튜어트80?미국전차:1941~1945년84?M4셔먼86?전선후방에서의엔진교체90?영국과영연방의전차92?소련전차:1941~1945년96?T-34/8598?위대한설계자:미하일코시킨98?전투준비104?독일구축전차106?연합국구축전차110?M18헬켓112?공병및특수차량116?시험차량118?전쟁과평화에서의탱크120?장갑차와병력수송차122

냉전:1945~1991년
개요128?공산권의전차130?T-72134?베를린위기138?핵심제조사:제너럴다이내믹스140?센추리온142?NATO동맹국전차146?레오파르트1150?비동맹권의전차154?구축전차158?쿠거162?화염방사전차166?정찰장갑차168?궤도형병력수송장갑차170?소련의종반전174?궤도형보병전투차176?차륜형병력수송차180?대전차방어184?공병및특수차량186?CVR(T)계열차량188?바퀴위의장갑190?스콜피온궤도형전투정찰차192

탈냉전시대:1991년이후
개요198?대반란차량200?뷔펠204?전차전개의군수208?궤도형병력수송차210?차륜형병력수송차212?현장의궤도216?탈냉전시대전차218?M1A2에이브럼스222?핵심제조사:BAE시스템스226?육군의경기228

참고사항
전차의진화230?전차엔진232?궤도와현가장치234?화력236?방호238?대전차무기240?제복과방호복242?용어설명244?찾아보기248?도판저작권254?추천의말256

출판사 서평

전차전100년의역사를관통하는전차완벽가이드!
DK와영국보빙턴전차박물관이함께만든전차대백과사전
지상최강의전차400대를최고의사진과정보로만난다!

“전차는두가지종류가있다.위험하고치명적인존재,그리고자유를선사하는존재.”
-로버트피스크(저널리스트)

올해는한국전쟁발발68년이되는해이다.전쟁발발초기한국군은북한군의압도적전력에밀려후퇴를거듭했는데이때남북의전력차이,전쟁준비차이를보여주는존재가바로(구)소련의T-34전차였다.당시한국군은전차를단한대도갖고있지못했지만,북한군은242대보유하고있었다.이것이준충격은한국군에트라우마로남았다.2016년현재한국군이보유한전차가2,400대에이르고(세계14위수준),이중1,600대이상이최신전차라할3세대이후전차(미국과러시아다음으로세계3위수준)인것은한국전쟁초기전차에압도된경험의결과일것이다.
전차는제1차세계대전후반무의미하게이어지는참호전을종식시킨신무기로탄생한이래100년넘게지상무기의왕자로,한나라육군전력의상징으로군림해온이래현재대테러전,드론및로봇전차등무인무기의등장같은전쟁양상의변화로그지위가조금씩흔들리고있다.그러나미국,러시아,프랑스,독일등은신형전차개발에몰두하고있다.곧디지털네트워크와인공지능,그리고레이저포나레일건으로무장한기동성높은첨단전차들이드론이나로봇전차들과부대를이뤄대테러전을수행하는모습을목격하게될것이다.
이번에㈜사이언스북스에서출간된『탱크북:전차대백과사전(TheTankBook:TheDefinitiveVisualHistoryofArmouredVehicles)』은영국의MK시리즈가처음실전투입된1916년9월15일새벽이후전쟁의역사에서지상전의주인공으로활약해온전차의모든것을담은책이다.도감과백과사전시리즈로이름높은영국의명문출판사돌링킨더슬리(DorlingKindersley,DK)가기획하고(주)사이언스북스가번역출간하는「DK대백과사전」시리즈의한권으로출간되는이책은전차의역사100년동안전세계온갖전선을누빈400대의전차를이책을위해완전히새로촬영된사진들을바탕으로전체형태를온전히보여주는‘전차대백과사전’이다.최고수준의사진과함께각전차의제원은물론이고,기술적,전술적,역사적맥락을한눈에파악할수있는관련정보가집약되어있어,입문자들은물론이고,전쟁사,전차기술,기갑전술등에관심많은군사마니아들의흥미를끌기에충분하다.

세계최고의전차박물관들을한권으로압축한책속박물관!

“전차들이진격하는곳마다우리는승리했고,전차들이진격하지못하는곳에서우리는실패했다.”
-더글러스헤이그(영국육군원수)

『탱크북』제작을위해영국보빙턴의전차박물관(TheTankMuseum)을비롯해영국노포크전차박물관,프랑스소뮈르빌렝디전차박물관등세계적인박물관들이협력했다.그중영국을대표하는전차박물관의역사는전차의역사와도맞닿아있다.제1차세계대전당시전차병훈련본부였던도싯주보빙턴은종전후에도퇴역전차보관소겸차량개발과전차병교육장소로쓰였는데1923년이곳을방문한노벨문학상수상자조지프러디어드키플링(1865~1936년)이전차들을보존할것을건의한이래박물관이세워진것이다.전차박물관이소장한전차와전투차량은전세계적으로최다,최상의컬렉션이다.1947년개관첫해2,500명이방문했으며현재연간관람객은20만명에이른다.전차박물관은전세계에서유일하게기동가능한티거전차를보유한것으로도유명한데제1차세계대전중독일군의티거131전차를노획한날을기념하는티거데이(4월28일)에는전차의실제기동장면이일반인들에게도공개된다.티거전차는영화「퓨리(Fury)」에등장하여다시한번주목받았으며영화에출연하는브래드피트,로건레먼,존번탈이2014년기자시사회당시직접전차박물관을방문하기도했다.이들이탑승했던셔먼전차가포신에퓨리라고적힌채로『탱크북』85쪽에등장한다.
2000년부터큐레이터로근무해온『탱크북』의저자데이비드윌리역시1969년이곳을첫방문한이래전차와전차박물관에매료되어왔다.그는전차에관심을가진모든사람들,전쟁사가나연구자는물론이고디자이너,영화제작자,게임제작자,그리고미래의전차마니아를위해박물관을안내하고책을쓰고있다.
또한『탱크북』을국내에소개하기위해김병륜한국군사사전문연구자와유용원군사전문기자가각각번역과감수에참여해한국독자들을위한번역본의완성도를높였다.번역자김병륜은《국방일보》취재기자를거쳐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한국사를석사전공하고「역사저널그날」등다양한다큐멘터리출연,한국군사사관련자문활동등을활발히하고있다.감수를맡은유용원《조선일보》정치부기자가운영하는‘유용원의군사세계’사이트는누적방문객이3억7000만명에달하는국내최대군사전문사이트이기도하다.
세계최고의전차박물관들의소장품들을한권으로압축한이책속전차박물관은기획,저술,출간,번역에이르기까지세계최고의전차박물관들과군사전문가들이참여했다.이책은현대전연구자들은물론이고,군사마니아들사이에서한권의‘레퍼런스북’으로기능하기에부족함이없을것이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전쟁차에서대테러장갑차량까지,
군사·역사마니아의필독서

“일찍이본적없는3대의커다란기계괴물이우리를향해내리막길을내려왔다.”
-버트체니(영국군병사,1916년)

이책은기본적으로전차100년의역사를따라가며전차의모든것을소개하고있다.전차의역사를다섯시대로나누어설명하고있다.「최초의전차들:1918년까지」,「전간기:1918∼1939년」,「제2차세계대전:1939∼1945년」,「냉전:1945∼1991년」,「탈냉전시대:1991년이후」각장은그시대의기술적,전술적맥락을개괄하는설명페이지,그시대에개발되고활약한전차들의형상을정확하고정밀하게보여주는카탈로그페이지,그시대에가장중요했던전차들을따로골라내부와외부를클로즈업사진으로찍어눈앞에서보는것처럼소개하는상세제원페이지,혁신적인설계와과감한아이디어로전쟁의역사를바꾼전차설계자와엔지니어소개페이지로구성되어있다.이책을위해특별히새로찍은전차사진들사이사이에역사속전차의모습을보여주는귀중한사진들이편집되어전차의이모저모를입체적으로보여준다.
「최초의전차들:1918년까지」전차의다양한역사적선구자들이최초의운용모델로이어졌다.서로다른기능을지닌놀랍도록다양한기계들이제1차세계대전이끝날무렵개발되었거나제조되기시작했다.이장에서는레오나르도다빈치의‘전쟁차(warcar)’가최초의현대전차마크시리즈로이어지면서협상군과동맹군양쪽진영에서전차진화가폭발적으로이뤄진과정까지추적한다.최초의전차전,최초의장갑차가등장한것도이시기이다.
「전간기:1918∼1939년」이장에서는각국육군이기계화부대로재편성되는과정을보여준다.1936년스페인내전에서는전차가최초로전격전방식으로운용되었다.전간기시기가장큰영향을준전차설계자는존월터크리스티로,크리스티현가장치등의개발비화를함께볼수있다.또한트랙터,수륙양용경전차,탱켓,롤스로이스장갑차등자동차기술발전에힘입은여러가지전차가등장한다.영국기계화실험부대의주축을담당했던비커스중형전차마크II의상세제원도살펴볼수있다.
「제2차세계대전:1939∼1945년」제2차세계대전은전차가지닌잠재력을전면적으로선보이게된촉매제였다.장갑차량수만대가제작되어지구곳곳에서핵심무기로활약했을뿐만아니라,각국가의군사력을상징하는존재로등극했다.이장에서는본격적인전차적인펼쳐진제2차세계대전시기에등장한수많은전차들중가장악명높은티거I을비롯해M3스튜어트,M4셔먼,T-34,T-85,M18헬켓전차의상세제원을만날수있다.이장에는1944년디데이를위해하밀카르글라이더에실린채로운반된로커스트경전차,상륙직후노르망디거리,전차엔진교체장면등생생한역사의기록이담겨있다.
「냉전:1945∼1991년」동방과서방의초강대국들은한편에서는핵무기와생화학무기를축적해가면서또한편으로는언젠가일어날지모를재래식전쟁을예비하며최신예주력전차를엄청난규모로생산했다.그러나냉전은결코열전으로전환되지않았고,그전차들중일부가소규모분쟁에쓰였다.한국전쟁,베트남전쟁,아프가니스탄전쟁을거치며장갑이아니라기동성에주목해만들어진전차들을살펴볼수있다.주요전차제조사제너럴다이내믹스의연혁도함께보여준다.한편이장에서는1961년10월27일,냉전기간중끝없는전장이었던베를린체크포인트찰리에서는M48와T-55가16시간동안대치했던기록도생생하게읽을수있다.
「탈냉전시대:1991년이후」세계정치가냉전종식에적응하면서새로운세대의경차량들이비대칭전과대반란전목적으로설계된시대이다.그러나불안정한세계각지의분쟁에서전차가계속활용됨에따라냉전시대의전차는업그레이드를통해수명을연장했고,새로운설계의전차들이개발되기시작했다.특히구유고슬라비아분쟁등세계각지에서일어나는분쟁을조정하고소요를진압하며지뢰를제거하는등시대가전차기능의세분화를요구하기시작했다.이장에서는대반란차량과병력수송차량을집중적으로다룬다.또한현존최강주력전차로평가되는M1A2에이브럼스의상세제원을확인할수있다.브리티시에어로스페이스에서출발해세계최대급방위산업체중하나인BAE시스템스의역사를상세하게알려준다.
책말미에는전차의설계사상과내부구조,엔진과무한궤도같은장비들,화기와방호시스템등이어떻게이루어져있고어떻게작동하고있는지그원리를인포그래픽을동원해설명하고있다.전차에탑승하는승무원과지원인력의방호장비역시강화되었다.전차에장착하는무장과장갑도최신기술이접목되어발전을거듭했던만큼대전차무기도강력해질수밖에없었다.
전차는대중영화는물론이고뉴스나보도사진에서도압도적인비주얼과장악력으로시선을사로잡곤한다.『탱크북:전차대백과사전』은비단전차400대의화려한겉모습이나화력을분석하는데그치지않고각전차의탄생배경과활약상까지아우르며생생한지식과즐거움을전달한다.가장첨단의전술과기술이전차한대한대에녹아들어있는것이다.

옮긴이의말
탱크인가전차인가
‘탱크’,‘전차’같은용어에는나름의역사와나라별관행이담겨있다.영미권에서‘탱크(tank)’는원래액체혹은가스를저장하는탱크를의미했다.하지만영국이제1차세계대전당시무한궤도와장갑,포(砲)를갖춘신무기의존재를숨기기위해탱크라는위장명장을쓰면서탱크는무기의한종류를지칭하는의미도가지게되었다.
원래한자를사용했던동북아시아국가들사이에서도용어의번역은제각각이다.한국군은전차(戰車)라는용어를주로쓴다.일본도마찬가지다.전차는원래중국고대에말이끄는마차를타고싸우던시대의무기명칭이다.한자자체의뜻을보면전투용차라는의미이므로이를현대무기에재활용한것이다.하지만한국의민간영역에서는‘탱크’라는용어가보다흔하게사용된다.중국에서는전차(戰車)로표기할때도있지만,군은물론이고민간영역에서도발음을그대로따온‘탕크(坦克)’라는표기를더많이사용한다.북한에서주로쓰는‘땅크’라는용어는탱크의러시아식발음(танк)에서유래한것이다.같은한자문화권인동아시아에서의미를중시하는전차(戰車)계열과,발음을중시하는탱크-땅크-탕크계열의두용어가여전히선명하게대립하고있는것이다.
발음때문에용어가달라지는경우도있다.오늘날상대적으로구분이모호해지고있지만,제2차세계대전때의전차는크기,무게,용도에따라‘중전차(heavytank)’,‘중형전차(mediumtank)’,‘경전차(lighttank)’의구별이좀더엄격했다.문제는중전차와중형전차다.중국과일본에서는‘heavytank’를‘重戰車’,‘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