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오브 이블 2

커리어 오브 이블 2

$12.50
Description
더 치밀해지고, 더 놀라워졌다! 한마디로 더 강력해진, 수준 높은 범죄 소설 『커리어 오브 이블』 제2권. 작가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이 책을 통해 그의 본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명성 있는 범죄 소설 작가로 불려도 손색 없다는 평을 얻게 되었다.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이 세 번째 작품에서 짜릿하고 기발한 범죄 소설을 기다렸던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충분한 재능을 폭발시키며 마에스트로다운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로빈 엘라코트에게 배달된 수수께끼의 상자. 그 안에 든 것은 끔찍하게도 여자의 잘린 다리다. 로빈은 기겁하고, 그녀의 상사인 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 역시 충격을 받는다. 그는 과거에 마주쳤던 사람들 중 이런 일을 저지를 법한 용의자로 네 명을 꼽는다. 모두 이토록 참혹한 일을 저지르고도 남을 사악함의 화신이다. 경찰은 그중 한 명의 용의자에 집중하지만, 스트라이크는 그가 범인이 아님을 확신한다. 결국 로빈과 함께 범인을 직접 추적하기로 결심한 스트라이크는 나머지 세 용의자의 어둡고 뒤틀린 세계로 들어간다. 하지만 끔찍한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두 사람은 시간에 쫓기게 되는데…
저자

로버트갤브레이스

저자로버트갤브레이스(RobertGalbraith)는베스트셀러[해리포터]시리즈와《캐주얼베이컨시》를쓴J.K.롤링의필명이다.《커리어오브이블》은격찬받은[코모란스트라이크]범죄소설시리즈의세번째책이다.전작《쿠쿠스콜링》과《실크웜》은각각2013년과2014년에출간되었다.로버트갤브레이스의[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는BBCOne에서텔레비전드라마로방송될예정이다.브론테필름앤드텔레비전이제작을맡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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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치밀해지고,더놀라워졌다!
[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세번째소설

[해리포터]시리즈의작가이자,2016년영화[신비한동물사전]으로시나리오작가로도화려하게데뷔한J.K.롤링이‘로버트갤브레이스’란필명으로쓴[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의세번째작품《커리어오브이블(CareerofEvil)》이문학수첩에서출간되었다.[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의첫번째작품인《쿠쿠스콜링》은출간직후신인의데뷔작이라고하기에는너무완숙하고세련된완성도를보여주어세계를놀라게했는데,나중에저자가J.K.롤링이라는사실이밝혀지면서더많은충격을안겨주었다.이후100만부가넘는판매고를올렸고,아마존베스트셀러1위에오르는가하면,온라인경매에서초판본이5천달러를호가하는가격에거래되기도했다.두번째작품인《실크웜》은한층정교해진플롯과훨씬빨라진속도감을유지하면서도깊고풍부한인물묘사를통해매력적인사설탐정과그의파트너를그려내어다음시리즈를기다리게만들었다.이시리즈는지금까지전세계에서4백만부넘게팔리며독자들의많은사랑을받고있다.
명성에얽매이지않고순수하게작가로서인정받고자했던작가의노력이세번째작품인《커리어오브이블》에서그야말로빛을발하는이유는,더완숙한문체와자신감(《가디언》)으로빈틈없는빽빽한얼개(《메일온선데이》)속에서또하나의명콤비의탄생을기대하게만드는쿨내진동하는사설탐정코모란스트라이크와뛰어난파트너로빈엘라코트라는두주인공(《인디펜던트》),새로이창조된세기의연쇄살인마(《USA투데이》)라는무시무시한캐릭터를오가며쉬지않고책장을넘기다가밤을꼴딱새우고말것(《옵서버》)이라는언론의호평을받으며,범죄라할만한(《선》)완성도를갖추었기때문이다.또한작가특유의섬세하고독창적인묘사덕분에탐정사무소가있는런던의거리나바,근처의정경대학,사치갤러리외에도,스코틀랜드의에든버러와로열마일그리고멜로즈,요크셔의매셤,북부의배로인퍼니스등영국곳곳을마치주인공들과함께거닐고다니는기분을느낄수있다.제목‘커리어오브이블(CarrerofEvil)’은실존하는밴드[블루오이스터컬트(Blue?ysterCult)]의노래제목에서따왔다.장이바뀔때마다이밴드의환상적인가사들을만난다는즐거움또한소설읽는백미중의하나이다.
더치밀해지고,더놀라워졌다!한마디로더강력해진,수준높은범죄소설《커리어오브이블》을통해작가로버트갤브레이스는그의본명이무엇이든상관없이,명성있는범죄소설작가로불려도손색없다는평을얻게되었다.로버트갤브레이스는이세번째작품에서짜릿하고기발한범죄소설을기다렸던독자들을만족시키기충분한재능을폭발시키며마에스트로다운스토리텔러로서의자질을유감없이보여주고있다.

가다리를보냈을까?다리의임자는살아있을까,죽었을까?
혹시그때그어린소녀의다리……는아닐까?

로빈엘라코트에게배달된수수께끼의상자.그안에든것은끔찍하게도여자의잘린다리다.로빈은기겁하고,그녀의상사인탐정코모란스트라이크역시충격을받는다.그는과거에마주쳤던사람들중이런일을저지를법한용의자로네명을꼽는다.모두이토록참혹한일을저지르고도남을사악함의화신이다.
경찰은그중한명의용의자에집중하지만,스트라이크는그가범인이아님을확신한다.결국로빈과함께범인을직접추적하기로결심한스트라이크는나머지세용의자의어둡고뒤틀린세계로들어간다.하지만끔찍한사건들이잇따르면서두사람은시간에쫓기게되는데…….

폭발사고로오른쪽무릎아래를잃은스트라이크에게,아니그런그의파트너에게오른쪽다리를택배로보내다니.이자는대체어떤놈일까?스트라이크는자신에게원한을품고이런짓을할만한사람들을떠올려본다.그덕분에종신형을살게된놈(도널드랭)?아니면그때문에뇌손상을입었다고주장하는미치광이(노엘브록뱅크)?아니면그의어머니레다의살인범으로법정에섰던휘태커?셋도아니라면단순한사이코패스?아니면신체마비나수족절단을갈망하는트랜스에이블(transabled)?아니면신체절단자와성관계를갖거나그들에게서성적만족을얻고자하는이상성욕인아크로토모필리아(Acrotomophilia)?
결혼을앞둔로빈은약혼자매튜가그녀가힘들었던시절에외도한사실을우연히알게되고,이렇게9년간지속한이들의관계는일촉즉발의순간을맞는다.스크라이크와로빈은서로에대한굳건한믿음과걱정으로동료애가점점깊어가는가운데둘사이는공과사의경계선위에서줄타기하듯위태롭기만하다.다리가배달된후로탐정사무소의일거리는하나둘줄어들고,경찰과협조하지않은채독자적으로범인을쫓는두사람은,다리를보낸자를찾는공동의목표와각자의사랑과삶을지키기위한개인적인노력사이에서안간힘을쓴다.지친스트라이크에게로빈의활약은그녀가더이상조수가아닌명실상부하게그의파트너이며,그에게얼마나소중한존재인지새삼일깨워준다.
이와중에도희대의연쇄살인마는불빛이없는으슥한변두리에서엽기적인살인행각을멈추지않는다.피를모두빼내축늘어진실물크기의장난감,노리개에서형언할수없는쾌감을느끼는동시에목걸이,손가락,다리……이렇게그만의살인기념품은점점늘어가는데…….범인의정체가차츰드러나면서스트라이크는고삐를죈다.

2014년초,노스요크셔에서열린범죄소설페스티벌에서J.K.롤링은“[해리포터]시리즈보다더오래지속될수있도록이소설들이‘드라마’로만들어졌으면좋겠다”라고밝혔다.이어서“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는거의열린결말이다.글을쓰는게정말좋아서결말을낼수있을지잘모르겠다.[해리포터]와전혀다른이장르를좋아하는이유중하나는전체를아우르는주요한스토리라인이있고탐정이살아있는한,그에게계속사건을안겨줄수있다는점이다”라고말했다.
로버트갤브레이스의[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는현재브론테필름앤드텔레비전(Bront?FilmandTelevision)이제작을맡아,BBCOne의TV시리즈로제작중이다.

《커리어오브이블》은반전에반전을거듭하는,절묘할만큼치밀한추리소설인동시에공과사의기로에선한남녀의흥미진진한심리소설이다.로버트갤브레이스만이만들어낼수있는스토리와그만이쓸수있는문장을이책에서마주친순간,독자들은이책을손에서내려놓지못한채로이품격있는범죄소설한복판에서범인을추적하고있는자신의모습을발견하게될것이다.

[추천사]

독자를사로잡는다.몰입하게하는책이다.걸쭉하고속도감있으며만족스럽다.-찰스핀치,뉴욕타임스북리뷰
엄청나게재미있다.이재능있는이야기꾼은새로운영역을완전히지휘하고있다.《커리어오브이블》은자기방식대로탄탄하게성공했다.-로이드삭스,시카고트리뷴
순수한즐거움을선사한다.이것이이소설이대단한이유다.영리하고탄탄하게짜인미스터리안에는장르소설의가장즐거운요소,즉착한사람,나쁜놈,단서,반전,살인이다들어있으며,뜻밖에감정에호소하면서도도덕이드리운그늘도드러낸다.-아날리사퀸,미국공영라디오
또한번의대성공이다.빛나는주인공들이이작품면면에흐르는어둠을정화시킨다.-킴허버드,피플
스트라이크와로빈은늘매력적이다.-미치코카쿠타니,뉴욕타임스
끝내준다.작가의트레이드마크라할잘짜인플롯덕분에추진력과가독성을전혀놓치지않는다.-대닛슈테펜스,보스턴글로브
《커리어오브이블》은코모란스트라이크시리즈의세번째작품이자최고의작품이다.음산하면서도눈을뗄수없는도입부에서부터독자를오싹하게만드는세기의연쇄살인마를창조해냈다.이완벽한페이스의미스터리는놀라움으로가득하다.결점하나없는범죄소설의공식이이를가능하게했다.-조슬린맥클러그,USA투데이
충만한즐거움을주는고전.-피터제임스,선데이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