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용할 날 없는 세상을 궁굴리며 놀다
최영철 시집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
‘시인수첩 시인선’ 열네 번째 시집, 최영철 시인의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가 출간되었다. 1986년에 등단하여, 이미 오래전 자기만의 시적 언어와 세계를 구축한 한 중견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때로는 은근하게, 또 때로는 날카롭게 자연과 일상을 노래했던 시인 특유의 언어는 이번 시집에서도 여전하다. “조용할 날 없는 세상을 불러들여 조용히 그것들을 궁굴리며 놀았”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번 시집에서도 최영철 시인은 그 자신이 궁굴리며 논 말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최영철 시집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
‘시인수첩 시인선’ 열네 번째 시집, 최영철 시인의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가 출간되었다. 1986년에 등단하여, 이미 오래전 자기만의 시적 언어와 세계를 구축한 한 중견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때로는 은근하게, 또 때로는 날카롭게 자연과 일상을 노래했던 시인 특유의 언어는 이번 시집에서도 여전하다. “조용할 날 없는 세상을 불러들여 조용히 그것들을 궁굴리며 놀았”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번 시집에서도 최영철 시인은 그 자신이 궁굴리며 논 말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말라간다 날아간다 흩어진다 (최영철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