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가자 (김월준 시집)

숲으로 가자 (김월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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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령으로서의 숲을 품은 시편들
김월준 시인의 《숲으로 가자》

문학수첩 시인선 115번째 시집은 시력(詩歷) 60년의 고고한 힘을 가진 김월준 시인의 《숲으로 가자》다. 이러한 시인의 시력(詩力)은 “숲”의 중심에 굳건히 서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해설을 쓴 김석 시인은 김월준의 시를 두고 “성령(性靈)으로 청학의 날개처럼 청자 항아리를 민족의 넋으로, 조국의 지금이 철의 삼각지대라는 현실에 대한 성찰과 그 인식이 식지 않고 간직되어 있다”고 말한다.
저자

김월준

경북경주황남동출생.1963년《조선일보》신춘문예,《자유문학》신인상,1966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고,1966년청마유치환선생추천으로등단했다.시집《검은땅검은꽃》,시조집《푸른말내닫다》외다수를출간했으며,<국제펜문학상>,<현대불교문학상>을수상했다.1966년<동시인>,1968년<한국시>,2018년<남부문학>동인.국제펜한국본부이사,한국문인협회감사·이사·상임이사,《월간문학》주간등역임.현한국문인협회고문,국제펜한국본부고문.

목차

1부
꿈꾸는나무
숲으로가자
나무가모인다고숲이되질않는다
나무를위하여
검은땅검은꽃.12
검은땅검은꽃.13
검은땅검은꽃.14
검은땅검은꽃.15
검은땅검은꽃.16
검은땅검은꽃.17
검은땅검은꽃.18

2부
우린뭐묵고사노
가관이다
먹자거리
한심한것들
벼룩도낯짝이있지
한심하군
개소리
그는떠났다
청맹과니

3부
내마음은
목월선생
큰스님
절간은해우소다
봄비
별보러오셔요
나의언어
난지도
똥에게
산에게주고싶은것
나이를묻지마

4부
추억속에서
인천국제공항
인천연안부두
운運
집합체
청마선생행적을찾아서
말씀
꽃비
고맙다이야

5부
원점
아침
연가
완행열차
일몰의노래
어떤예언
윤倫
생명의노래
일어서는산
경주황남에가면

6부
소리
창을열어주십시오
하느님오,하느님
파스칼성인
새해는하늘에서내려온다
기적은하늘이내리는축복이다
영광의길
우리선생님.1
우리선생님.2
겨울
석공동창생

해설|김석(시인?퇴계학회회원)
푸른불,검은빛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