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 (OCN 드라마 <손 the guest> 원작소설 |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 양장본 Hardcover)

손 더 게스트 (OCN 드라마 <손 the guest> 원작소설 |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 양장본 Hardcover)

$19.21
Description
화제의 드라마 〈손 the guest〉,
소설로 재탄생하다!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 사제 그리고 형사.
그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다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손 the guest〉가 소설로 출간된다. 권소라, 서재원 원작 드라마 〈손 the guest〉는 엑소시즘과 샤머니즘 장르의 결합으로 ‘한국형 엑소시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고, 뛰어난 영상미와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가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호평을 받으며 장르 드라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년 ‘화제성 1위 드라마’에 오르며 종영 이후에도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었다.
소설 ≪손 더 게스트≫는 악령 ‘손’과 그 정체를 쫓는 영매, 사제, 형사가 등장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악령에 빙의된 인간은 악마같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다. 주인공 화평, 최윤, 길영 세 인물은 빙의된 자들이 큰 귀신 ‘손’과 그가 부리는 작은 귀신들과 연관 있다는 것을 알고, ‘손’을 쫓기 위해 빙의된 자들을 추적하고, 체포하고, 구마한다. 소설에서는 드라마의 풍부한 스토리와 층층이 쌓인 복선을 풀어내며, 드라마에서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또한 욕조 구마, 수중 구마 등 드라마 속 명장면을 텍스트로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아슬아슬하고 잔인한 구마 장면을 담아 소설의 긴장감을 더했다. 독자는 드라마와 또 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즐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저자

권소라

부부이자공동작가로10년간함께집필작업을해왔다.17살강아지쫑,2살고양이짱과함께북한산아래에거주하고있다.〈손theguest〉같은새로운형식의드라마를집필하려늘노력중이다.

목차

손…9
오른쪽눈…16
젊은사제…25
저수지…36
용의자…56
실패한구마…63
비린내…72
영안실…82
상급령…89
검은새…102
악마…110
최상현…123
세아이…143
최윤…152
송현주…157
박홍주…167
한미진…179
목격자…192
소녀…209
영매…230
빙의…242
함정…256
부마자의예언…261
구마와평화…270
반지…289
윤근호…298
계양진…317
여관…349
체포…358
아버지…372
의심의씨앗…386
거꾸로된십자가…402
양신부…419
실종…429
정체…436
집…458
마지막…473
1년후…490

출판사 서평

“세상이혼탁하고인간이타락하면,
그것은동쪽바다깊은곳에서온다.”

20년전,기이한힘에의해벌어지는범죄의시작
동해의작은마을,계양진에전해오는전설이있다.바로동쪽바다깊은곳에서와서사람에게빙의된다는큰귀신,손.1998년어느날,이마을에손이나타나신부가일가족을처참히죽인잔인한살인사건이일어난다.20년후,이사건에얽힌이들주변에오른쪽눈을찌르고자살하는,기괴한사건들이발생하는데……영매,사제그리고형사가각기다른이유로‘손’을쫓기시작한다.
과연‘손’이돌아온것일까?이들의쫓는‘손’의정체는무엇일까?

엑소시즘에추격과범죄,액션을더한
새로운엑소시즘장르소설!
소설≪손더게스트≫는의식이없는자에게구마하는기족엑소시즘장르소설의정적인스토리를벗어나수사와추격이라는범죄,액션포맷을더했다.소설속에서악령에빙의된인간이잔인한범죄를저지르고달아나면,주인공들은그자를조사하고,추격하고,체포하고,구마하는생동감있고빠른전개를펼친다.빙의된자들과‘손’을쫓는촘촘한전개는,독자들에게스산한긴장감을더하고다음장면에대한궁금증을유발한다.

“악마는인간의마음깊은곳을건드린다”
미움을파고드는존재‘손’보다사악한인간
소설≪손더게스트≫는악령과싸우는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인간의마음에대한메시지를전한다.악마는악령에빙의된자,즉‘손이온자’들의마음깊은곳에있는미움을파고든다.소설은마음의틈에들어오는손은결국인간들이스스로불러들인것이고,이는타인에대한미움,분노때문이라고말한다.이를통해악마보다더악마같은것은‘인간의마음’이며,악마가아닌인간이세상을지옥으로만들수도있다는주제를전한다.

“내가당신살려요!”
운명처럼끈끈히얽힌세인물,화평,최윤,길영
세습무집안의자손이자빙의된자에감응하는,‘손’을잡는일이라면물불가리지않는불같은성격의영매화평,원칙을중시하는냉소적인구마사제최윤,주동적이고강하고믿음직한강력반형사길영.언뜻보기에는닮은구석이라곤하나도없는것같은이들은과거끔찍한사건들의생존자로상처를가지고있으며,트라우마로인해깊은슬픔을삭히고살아간다.소설에는인물각각의스토리와감정을더욱깊이있게묘사하고,세인물에얽힌과거이야기를담아읽는재미를높였다.
소설≪손더게스트≫는드라마팬들에게는드라마와는다른색다른감동과여운을전하며,드라마를보지못한독자에게도새로운엑소시즘장르소설을읽는특별한경험을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