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메이킹필름북

듄: 메이킹필름북

$41.05
Description
《듄: 메이킹 필름북》은 감독 드니 빌뇌브의 플롯 구상은 물론 배우 섭외 과정부터 촬영을 거쳐 편집 완성까지, 영화를 기획한 제작사 담당자부터 티모테 살라메, 제이슨 모모아, 리베카 퍼거슨 같은 배우들은 물론 감독,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콘셉트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등 모든 제작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인 타냐 라푸앵트는 영화 《듄》에서 책임 프로듀서로서 모든 제작회의와 미술 관련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그녀는 감독의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또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일상을 함께하는 연인 관계이기도 했다. 영화의 현장 안팎에서 누구보다 감독의 고뇌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던 저자는 역사상 압도적 스케일의 SF 영화의 시작과 끝의 숨겨진 이야기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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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타냐라푸앵트

TanyaLapointe
캐나다의영화제작자이자작가.다큐멘터리영화《종이인간(ThePaperMan)》으로휘슬러영화제(2020년)에초연되어관객상을수상했다.《듄》영화제작에서는책임프로듀서로활약하며모든제작회의와미술관련결정과정에참여했다.

목차

서문8
들어가는말10
이것은시작일뿐14
칼라단30
지에디프라임86
살루사세쿤더스112
아라키스124
공격170
깊은사막188
프레멘212
에필로그234
감사의말239

출판사 서평

‘천재감독’드니빌뇌브와최고의SF소설이조우하다!
영화사에남을최고의SF영화《듄》의세계를이해하고즐기기위한필수품같은책
감독,스태프,주요배우들의인터뷰를담은영화제작현장의생생한기록들
프랭크허버트의소설《듄》은지금까지가장많이팔린SF고전이다.그동안이대작을영화로만들기위해도전한세계적인감독도여럿이있다.1970년대,처음영화제작에나섰던알레한드로조도로프스키감독은《듄》을두어시간짜리영화로만드는건원작에대한모독이라며10시간이상의상영시간을고집하다가무산되었다.1980년대,제작자의제안을받아들여리들리스콧이감독을맡았다가중도에사임하고데이비드린치가연출을맡아개봉하게되지만찬사보다는편집에아쉬움이많이남는영화로평가받고말았다.이후로도최고의SF소설로인정받는《듄》의영화화에대한무성한말들만오가다가드디어‘할리우드천재감독’드니빌뇌브가연출을맡아2021년에개봉하게되었다.
첫선을보인‘78회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는상영후8분동안기립박수가이어지고“팬들이수십년동안기다려온꿈에그리던그영화화”,“창의적인유니버스에대한입문서가될영화”등의극찬을받으며드니빌뇌브의《듄》은개봉전부터전세계영화계와영화팬들의이목을집중하고있다.
《듄:메이킹필름북》은감독드니빌뇌브의플롯구상은물론배우섭외과정부터촬영을거쳐편집완성까지,영화를기획한제작사담당자부터티모테살라메,제이슨모모아,리베카퍼거슨같은배우들은물론감독,스토리보드아티스트,콘셉트디자이너,의상디자이너등모든제작진들의진솔한이야기를담았다.이책의저자인타냐라푸앵트는영화《듄》에서책임프로듀서로서모든제작회의와미술관련결정과정에참여했다.그녀는감독의비전을현실로옮기는과제를안고있었다.또한드니빌뇌브감독과일상을함께하는연인관계이기도했다.영화의현장안팎에서누구보다감독의고뇌를이해하고해결책을함께모색했던저자는역사상압도적스케일의SF영화의시작과끝의숨겨진이야기를우리에게생생하게들려준다.
《듄:메이킹필름북》은천재감독빌뇌브가어떠한아이디어로공상을실현했는지그가창조해낸《듄》의세계를깊이이해하고영화를즐기는데꼭필요한책이다.

101세기시공간의역대급SF대작은과연어떻게만들어졌을까?
영화에대한이해를더하는세심한감독과초호화스태프의정밀한협업과정
현장스틸컷,스토리보드등영화의재미를한차원높여주는다채로운소품들
《듄》을영화로각색할때가장핵심적인문제는뭐니뭐니해도광대한스케일이었다.광대한우주,그안의행성들,기술,문화,전쟁을영화에녹여내야했다.원작인소설은인물의내면에초점에맞춰져있어이를배우들의대화는물론구체적인사건을담은영상으로구현해야했다.아라킨레지던시ㆍ지에디프라임같은우주와도같은낯선공간을찾아내고만들어내야하는장소,사우디카제국의프리깃함ㆍ아트레이데스수송선ㆍ오니솝터같은운송기기,그리고요란하지않으면서도인물의특성에맞는SF적요소를가미해야하는의상등모든신마다감독과스태프는새로운문제에봉착해야했다.이책에는드니빌뇌브감독이구현하려고한작품세계와촬영,소품,의상,분장등을담당한전문스태프들이창조해낸영화제작방식이고스란히담겨있다.
역대급SF세계관을구현하기위해노르웨이의숲,요르단의황야와사막,아랍에미리트의사막,미국의숲과사막등장장5개월이넘게현지촬영을하고,촬영기지가된헝가리의부다페스트오리고스튜디오에서는마흔다섯개가넘는세트를짓기도했다.디테일에대한감독의치밀하고세심한특성은작은소품하나도그냥지나가지못했다.한예로아라킨레지던시의배경으로나오는대추야자나무는줄기는스페인에서,커다란이파리는터키에서공수해와서만들정도였다.드니빌뇌브감독의영화를대하는자세,스태프들과의협업과정은영화를보는재미를더한다.이책에는이와같이감독의첫아이디어부터마지막영상편집까지이야깃거리가풍부하다.또한영화제작을위한드로잉,스토리보드,그리고생생한스틸컷,세트디자인등다채로운볼거리가매페이지마다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