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Description
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편지!
다양한 편지로 만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가장 설레고 행복한 시기로 손꼽힙니다. 예전처럼 손으로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받지 않아도 그 기쁨은 여전하지요. 하지만 소인이 찍힌 봉투를 열고 그 속에 담긴 편지를 꺼낼 때의 설렘과 기대는 또 다른 행복을 줍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그림책은 신기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편지들을 배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우체부 아저씨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겨울날, 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마을을 돌며 빨간 모자 아가씨와 늑대, 험프티 덤프트 같은 동화 속 등장인물들에게 편지를 배달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부터 퍼즐 엽서, 신기한 만화경 엽서 등 온갖 종류의 편지가 편지 봉투 속에 들어 있고,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편지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한 쪽에는 크리스마스 편지를 배달해 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있고, 다른 쪽에는 마치 진짜 편지 봉투처럼 받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 통의 다양한 편지들이 그 봉투 속에 담겨 있어서 직접 꺼내 읽어 볼 수 있지요. 운율감 있는 문장과 친근한 그림,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을 뽐내는 다양한 편지들이 담겨 있는 이 그림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앨런앨버그

앨런앨버그&자넷앨버그
앨런은1938년에,자넷은1944년에영국에서태어났습니다.두사람은선더랜드교육대학에서처음만나1969년에결혼했습니다.교육대학졸업후앨런은초등학교교사가되었고,자넷은그래픽디자인공부를다시한뒤책과잡지에오랫동안그림을그렸습니다.그뒤그림책을시작하여『복숭아,배,자두』로‘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받았고,나중에는남편인앨런과함께어린이책을만들어영국뿐만아니라세계적인인기를누렸습니다.
특히1986년에나온『우체부아저씨와비밀편지』는두사람이5년동안이나공들여만든작품으로‘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커트매쉴러상’을휩쓸었으며,30년이지난오늘까지도어린이책의역사에서두고두고칭송되는걸작그림책으로꼽히고있습니다.우체부로일하기도했던앨런의경험을바탕으로만들어진이책은,그뒤『우체부아저씨와크리스마스』,『주머니속의우체부아저씨』등의연작이나왔습니다.
1994년에자넷이죽은뒤에도앨런은왕성하게글을쓰고있으며,죽은아내에게바치는『자넷의마지막책』을만들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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