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 비벼! 비빔밥(빅북)

비벼, 비벼! 비빔밥(빅북)

$65.00
Description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맛있는 비빔밥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대표적인 한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비빔밥은 맛은 물론이고, 그 안에 담긴 조화와 화합의 정신까지 훌륭한 우리의 전통 음식입니다. 옛 문헌에 어지럽게 섞는다는 뜻의 골동반이라는 이름으로도 등장했던 비빔밥은 이름처럼 다채로운 색과 맛이 한데 어우러지지요. 이 책 『비벼, 비벼! 비빔밥』은 비빔밥이 주인공인 그림책으로, 의인화한 비빔밥 속 재료들이 등장해 서로 뽐내며 다투다가 마침내 맛있는 비빔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깊고 깊은 부엌 산 반찬 마을. 널찍한 식탁처럼 생긴 이곳은 온갖 반찬 친구들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입니다. 해 질 녘이 되자 오늘 저녁 밥상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를 두고 반찬 친구들 사이에 작은 다툼이 일어납니다. 각자 자기야말로 가장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뽐내며, 밥상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지요. 가장 먼저 소고기가 반찬 중의 반찬은 바로 나라며 으스대자 콩나물과 당근, 도라지와 고사리 등 온갖 나물들이 욱해서 들고일어납니다. 나물들은 각각 큰 키와 고운 색깔, 풍부한 영양 등을 자랑하며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큰소리치며 다툽니다. 말다툼은 결국 몸싸움으로 번지고, 지켜보던 달걀 해님까지 얼떨결에 말려들어 이내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지요. 길 가던 고추장 할아버지와 참기름 할머니가 싸움을 말려 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사태를 해결할 묘책은 무척 간단합니다. 맛 좋은 우리 음식 비빔밥을 소재로 한 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보는 내내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재치 가득한 글과 폭소를 자아내는 익살맞은 그림이 마치 비빔밥처럼 하나로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맛있는 책읽기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자

김민지

어려서부터책과놀며자랐고,지금은책만드는일을하고있어요.책을쓰기도하고,외국의좋은책을찾아소개하기위해번역도해요.아이들이아이답게살아갈수있는세상을꿈꾸고있어요.좋은책한권의힘을믿기에오늘도,내일도좋은책을찾고,읽고,만들고,쓰며살고싶어요.옮긴책으로는『엘비스프닥슬리와전설의꼬꼬닭춤』『공기처럼자유롭게』등이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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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큰책!더큰재미!미래아이빅북

‘빅북(BigBook)’은기존의그림책보다크기를확키운큰그림책으로,여러명이함께읽을수있어서교실이나도서관등에서책읽기와강연등다양하게활용가능합니다.또한큰그림과글자덕분에아이들의집중도를높이고더욱즐겁게감상할수있습니다.책크기가커진만큼아이들의안전도고려하여모서리를둥글게처리하였습니다.‘미래아이빅북’시리즈는미래아이의다양한그림책중에서가장사랑받는책들을엄선하여계속독자들을찾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