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먹고 싶은 걸 상상했더니 정말 눈앞에 나타났다?!
배고픈 늑대 울퉁이와 불퉁이가 사과를 먹고 있어요. 사과도 물론 맛있지만 좀 더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예를 들면, 쫄깃한 생쥐나 통통한 돼지, 군침 도는 토끼 같은 것 말이에요. 두 늑대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먹고 싶은 걸 상상하며 입맛을 다십니다. “내가 정말 먹고 싶은 게 뭐냐면....” 그런데 바로 그때, 어디선가 맛있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눈앞으로 먹음직한 것들이 휙 지나가요!


우리가 정말 먹고 싶은 게 뭐냐면 - 미래그림책 194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