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햄스터 또랑이

천재 햄스터 또랑이

$13.00
Description
자신만만 또랑이와 조금 서툰 가람이의 모험!
자기 이해를 돕고 성장을 꿈꾸다
『천재 햄스터 또랑이』는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아무것도 그리지 못한 채 하교하는 가람이 앞에 말하는 햄스터 또랑이가 나타나며 펼쳐지는 성장 동화다. 또랑이는 작고 귀엽지만 그림 그리기, 설거지 뭐든 다 잘했다. 가람이는 또랑이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한다. 표현이 서툰 친구 시우의 등장은 내 곁에 있는 친구를 닮은 듯 친밀하게 느껴진다. 사람과 동물 친구가 교감할 수 있도록 이상적으로 그리는 윤정 작가. 또랑이와 가람이 또한 자기 이해를 도우며 성장을 꿈꾸는 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줄거리
가람이는 하굣길에 또랑이를 만났다. 배가 홀쭉하고, 털이 꾀죄죄한 모습이 누가 봐도 버려진 햄스터였다. 함께 가람이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알고 보니 또랑이는 말하는 햄스터였다. 그림 그리기, 설거지 뭐든 다 잘했다. 가람이는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었다. 하얀 도화지만 보면 망설여졌다. 또랑이는 가람이에게 자신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줬다. 그러던 중 같은 반 친구 시우네 분식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저자

윤정

<어린이와문학>추천을받아작가가되었어요.지은책으로『휘뚜루는1학년』『휘뚜루는콩닥콩닥』『휘뚜루는자신있어』『투명수달마뚜루』『박뽕남할머니의엉뚱한일기』『박뽕남할머니의기막힌학교생활』『박뽕남할머니의달콤한생존수영』『2학년3반오지랖오지영』『눈떠보니아이돌』『떼굴떼굴너구리떼구리』등이있어요.『천재햄스터또랑이』로아이들에게한걸음더다가가고싶어요.

목차

종이컵이움직인다!
너,천재야?
나도한번해볼래
또랑이를숨겨라!
달라진가람이
나의꿈그리기
또랑이가사라졌다!
도둑얼굴을그려라
용감한시민윤가람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휘뚜루는1학년』윤정작가기대작
★사회정서가자라는사이동화
★#자존감#자기이해

“내이름은또랑이야.또랑또랑한게귀엽지?”
말하는햄스터또랑이의등장!

평범할것만같은하루끝에마법같은일이벌어졌다.찌그러진종이컵에햄스터한마리가숨어있던거다.가람이는하굣길에만난햄스터가신기했다.털이꾀죄죄하고누가봐도버려진햄스터였다.동물을좋아했던가람이는또랑이를집에데려가기로마음먹었다.갈곳이없던또랑이는따라가기로했다.

“배,고,파!”

또랑이가외쳤다.가람이는햄스터가말한다는사실에꿈을꾸는듯했다.두캐릭터의만남은앞으로펼쳐질가능성을열어준다.서로의차이점이특별한이야기의씨앗으로자라난다.하얀도화지만보면속이울렁거리는가람이.색연필을들고쓱쓱그림을그리는또랑이.이둘은등을맞댄채지탱하고있다.지금부터또랑이의활약이시작된다.


작고소중한친구와의연대

우리는가까운관계나또래아이에게‘친구’라고부른다.어려서부터친구와함께자라고관계를형성하는것에있어중요하게작용한다.이제친구라는개념은점점범위를넓혀가는것같다.집에서기르는강아지나고양이같은반려동물도친구로여긴다.
가람이는손가락에물감을묻혀도화지에찍었다.점들이모여그림처럼보였다.또랑이를따라했더니멋진그림이완성됐다.처음하는설거지도문제없었다.또랑이는능숙하게수세미에거품을냈다.가람이는또랑이덕분이라고생각했다.
얼핏보면가람이는또랑이의도움만받는걸로읽힌다.하지만가람이는또랑이에게필요한공간과먹거리를챙겨주며상호작용한다.작가의말에서가람이는또랑이의‘자신감’을닮고,또랑이는가람이처럼누군가를‘도와주고싶은마음’을닮는다고한다.연대의식이사람에게만한정되어있지않음을,여러지점을관통한다는걸생각하게한다.


“한번해볼게!”
자신감충전이필요한순간,조금천천히해도괜찮아

문제를풀거나낯선길이맞닥뜨렸을때머뭇거리게된다.그너머에무언이있는지모르니두려움부터앞서는것이다.가람이는하얀도화지만보면그런마음이들었다.또랑이의대담함과시우의시원시원한행동이부러웠다.한번용기를내자두번째는쉬웠다.누구에게나자신만의속도가있는거다.가람이는점점자신감을가졌다.조금기다려주면우리는할수있는순간을마주하게된다.너무느리다고혹은빠르다고틀린게아니다.
다음용기가필요한순간은빠르게찾아왔다.가람이는시우네분식집에갔다가어떤아저씨가황급히뛰쳐나간것을알게된다.도둑이든것이다.과연가람이는또랑이와힘을합쳐범인을찾을수있을까?
『천재햄스터또랑이』는뭐든지잘하는햄스터또랑이의재치와조금서툰가람이를통해함께성장하는배움을담았다.또랑이같은친구가있다면자신감을백퍼센트충전할수있지않을까.얼른또랑이를만나자신감의비법을알아보자.


사회정서가자라는사이동화
나와너,우리‘사이’를이어주는창작동화입니다.어린이들이서로의마음을이해하고긍정적인관계를만들며책임감있는발걸음을내딛도록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