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더불어 세계시민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론)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더불어 세계시민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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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

안숭범

197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수첩>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9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최우수 신인평론상 수상. 경희대 국문과 학술연구교수, 스토리텔링연구소 상상유목 공동 대표, 대안문화아지트 '릴리랄라' 운영참여. 시집 『티티카카의 석양』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소문과 빌런의 밤』을 썼다.

목차

01 들어가기 5
(1) 북한을 만나는 한 방법··············································· 7
(2) 무슨 작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16

02 세계화와 ‘세계시민주의 23
(1) 담론의 지형도- ‘세계시민’과 ‘세계시민사회’·················· 25
(2) 세계시민사회를 위한 자질과 토대······························ 54

03 타자의 시선에 담긴 북한의 ‘타자성’ 63
(1) 배타적 ‘공동체주의’는 무엇을 생략하는가···················· 65
일상의 병영화가 낳은 전투적 시선: <천리마 축구단>
체제 수호를 위한 반인권, 반인륜의 일상화: <요덕 스토리>
신적 질서의 제도화와 생활의 종교화: <김정일리아>

(2) ‘탈국가적 시민성’은 어떻게 부정되는가······················108
냉전시대의 폭력, 선전· 선 동의 도구로서 인간: <푸른 눈의 평양시민>
배타적 민족국가 논리의 안과 밖: <북한을 가다: 홀리데이 인 평양>
국가에 귀속된 사상과 표현의 자유: <나는 선무다>

(3) ‘세계적 민족주의’는 어디에서부터 불가능한가··············149
이념의 맹목성과 자발적 디아스포라의 비극: <디어 평양>
체제 인준의 논리에 희생당한 개인사: <평양연서>
‘시선/응시’의 틈새에서 분열하는 감시사회: <태양 아래>

04 대결적 이념에서 공존의 가치규범으로 193
05 에필로그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