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예술

고통과 예술

$13.09
Description
화가 반 고흐와 뭉크 그리고 로스코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 그들에게서 예술이란 자신들의 고통을 버텨내기 위한 전부였다. 물론 그 방식은 서로 다르다. 이 책은 먼저 그 차이를 보이고자 한다. 그리고 더 숨은 뜻이 있다면 우리들 삶이 본래 고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것과 우리 스스로가 본래 치유적 주체, 나아가 주체3임을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길지 않은 이야기임에도 샤피로, 하이데거, 지젝, 윌버 등의 생각과 체험을 거쳐야 했다
저자

배철영

목차

Ⅰ.반고흐의회화에서자아와영성:샤피로,하이데거,윌버
1.반고흐의<구두>(1886)
2.예술작품의진리혹은'세계와대지'의드러남
3.'비은폐성'으로서의진리
4.샤피로와예술가의자아
5.윌버와자아의초월
6.<까마귀가나는밀밭>:샤피로
7.<까마귀가나는밀밭>:에릭슨과에드워즈
8.하이데거의자연신비주의
9.윌버의신비주의:네가지유형
10.하이데거의'사방세계'
11.맺는말:요약

Ⅱ.반고흐의고통과희망:정신병리와영성의관계
1.반고흐의죽음
2.정신병리와영성
3.<별이빛나는밤>(1889)과영성
4.반고흐의정신병리
5.정신병리와절정체험
6.의식의구조와특정병리그리고반고흐의심리적진폭
7.정신병리와신비체험
8.끝맺는말:요약과남아있는논의

Ⅲ.뭉크의고통과치유의예술:로스코와지젝을거쳐회화적관조로
1.'로스코의방'에서
2.지젝의로스코
3.지젝의뭉크:<절규>(1893)과<마돈나>(1895/1902)
4.'실재계'와'대상a'
5.제3의주체혹은'텅빔'으로서의주체
6.<병든아이>(1886)과《삶의프리즈》연작
7.'텅빔'으로서의주체:지젝과윌버
8.다시로스코에게로
9.<자화상,새벽2시15분>(1940-44)과'회화적관조'